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익광고협의회/작품 (문단 편집) == 인쇄 공익광고 == * [[캔고리 1만개를 모아오면 휠체어로 교환해준다|사랑으로 만들어집니다]] (1990년대 초반 作) [[파일:물부족국가공익광고.jpg]] > 깨끗한 물부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br]하루 5000명의 어린아이가[br]죽어가고 있습니다.[br]우리나라는 UN이 지정한[br]"물부족국가" 입니다.[br]우리의 희망과 같은 아이들에게[br]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br]소중한물 지키고 보전합시다. 다만 이 광고는 위에서 밝혔듯 공익광고협의회가 저지른 실수로 [[대한민국]]은 UN에서 지정한 물 부족 국가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는 [[물 부족 국가]] 문서를 참고하자. 2016년 12월 기준 [[https://www.kobaco.co.kr/websquare/websquare.jsp?w2xPath=/kobaco/businessintro/about/print_ad_list.xml|이 곳]]에서 열람할 수 있었으며, 1983년작 '마음속의 방석'[[https://home.kobaco.co.kr/businessintro/about/print_ad_list_view.asp?printInfoNo=173|#]]부터 게시되어 있다. 출범 초기의 데이터는 빈약한 편인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곳 하나를 들자면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가 있다. [[http://goo.gl/Urxt9P|공익광고협의회 키워드로 검색하여 나온 결과]]가 1999년까지 총 270건 나온다. 참고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89638|이런 억지 광고]]도 있었다. [[신사임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신사임당의 가정은 돈 걱정할 일이 없었던 부잣집이었다. 자신들은 주최측이라며 모로쇠로 일관했다지만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273|어떤 일이나 행사에 대하여 계획하거나 최종 결정을 하며 이에 따르는 책임을 질 때]]''' 주최라는 단어를 사용하므로 결국 이 광고의 책임은 당연히 [[공익광고협의회]]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