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익광고협의회/작품 (문단 편집) ==== 1991년: 음주운전 - 필름 역회전 ==== [youtube(fBb2Jo_zWFs)] [[https://youtu.be/udGGxZrsOjk|역재생해서 정회전으로 만든 영상]] > '''필름은 되돌릴 수 있지만''' > '''생명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 공익광고협의회 > (쿠키영상)[* 병뚜껑이 올라오면서 맥주병에 들러붙고 끝이 난다.] [[1991년]]에 나온 음주운전 광고인 필름 역회전. 음주운전 사고가 일어나는 상황을 역회전 하고 마지막에 '''"필름은 되돌릴 수 있지만 생명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가 아무런 BGM 없이 검정 바탕의 흰 견명조체로 나오는지라 상당히 무섭다. 또한 '''교통사고가 일어나 사람이 창문에서 튀어나오는 장면도 유혈묘사가 없을 뿐이지 꽤나 사실적이라서 강하게 여운이 남을 수 있다.''' 밤에 보면 그야말로 압권. 아주 강하게 뇌리에 박힌다. 이 광고는 우리나라 공익광고로서는 최초로 해외 광고제에서 수상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칸 라이언즈|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사자상 수상. [[https://adsspot.me/media/tv-commercials/korea-broadcasting-advertising-corporation-kobaco-an-evil-effects-of-drinking-campaign-a19f6e916fb3|영문판]]에서는 엔딩 문구를 [[직역]]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의역]]하였다. > '''THE FILM CAN BE REVERSED''' (필름은 역재생될 수 있습니다) > '''DEATH CANNOT''' (죽음은 그렇지 못합니다) [[제일기획]]에서 제작하였으며, 차종은 [[포드 코티나#s-2.5|코티나 마크 Ⅴ]]와 세부모델 미상의 [[대우 로얄]] 시리즈 중 하나. 여담으로 1992년에 나왔던 SBS 교통캠페인(과속, 난폭운전 근절)에서도 사용된 차종은 로얄살롱이지만 계기판은 프라이드의 계기판 샷을 따로 녹화해서 사용하였다. 거기다 광고에 나온 남자는 안전벨트까지 하지 않았으니 어찌 보면 음주운전 경계 + 안전벨트 권유 광고로 볼 수 있다. 물론 안전벨트 착용을 하더라도 술 마시고 운전하면 범죄이니 해서는 안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