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익광고협의회/작품/2000년대 (문단 편집) == [[2007년]] == || '''제목''' || '''주제''' || '''출연자''' || '''배경음악''' || '''비고''' || ||<:> [[https://youtu.be/1Oz7KFn84IU|아름다운 선물]] ||<:> 저출산 ||<:> ||<:> 김기수 - 그림을 그리자 ||<:> || ||<:> [[https://youtu.be/o_sunehZwS8|주장과 배려]][* 라디오광고는 일부지역방송에서 2014년까지 청취 가능했다]||<:> 배려 ||<:> ||<:> ||<:> || ||<:> [[https://youtu.be/9szbY_E4vO8|일회용품들의 수다--'''마지막 로고는 소름주의'''--]] [[https://youtu.be/pZZj68POAKE?t=5657|라디오버전(20초)]] ||<:> 일회용품 ||<:> [[이주희(성우)|이주희]][* 뒷부분 내레이션][* 종이컵, 봉지, 스티로폼도시락, 알루미늄그릇의 목소리는 누가 맡았는지 알 수 없다.] ||<:> ||<:> 2006년 <환경수명>의 카피를 재활용했다. 일회용품들이 떠들어대는 장면은 귀여운데,--청소부: 읭?-- '''말미에 등장하는 공익광고협의회의 로고 크기가 상당히 크니 주의.'''[* 이유는 간단하다. 흑색로고는 백색로 변경 때문에 그렇다.] 라디오버전에서는 일회용품들이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마지막에 종이컵이 '내일부터는 좀 달라져야 하는거 아니에요?'[* 20초 버전엔 이 멘트 이후 곧바로 내레이션과 함께 마무리된다.]라고 일침하자 일회용품들이 '옳소, 옳소!'라고 맞장구친다. || ||<:> [[https://youtu.be/yH-BWghJBd0|인터넷 테러]]~~'''진짜 소름주의'''~~[* 여담이지만 다른 공익광고 영상들과 다르게 댓글창이 막혀있다.--하도 무섭다고 항의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막았다 [[카더라 통신|카더라]](...)--] [[https://youtu.be/5UIUjbv5Cs0|라디오버전]] ||<:> 인터넷 예절 ||<:> [[이세미(1984)|이세미]], [[김상현(성우)|김상현]][*N] ||<:> [[https://www.youtube.com/watch?v=faR_9insLh0|Source of Water]][* 어째선지 코바코 홈페이지에는 Whispering Wind란 제목으로 올라와 있다.] ||<:> 2005년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인터넷 예절 공익광고. 2000년대에 방영된 [[공익광고협의회]] 작품들 중 [[2002년]]에 방영된 무덤 다음으로 무섭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시작하자마자 슬픈 분위기에 배경음악과 함께 전쟁이 일어난 직후의 폐허에서 남은 사람들이 슬퍼하는 장면에서[* 이때 장면마다 죽음, 슬픔등의 단어가 나왔다.] 내레이션과 함께 갑자기 장면이 검게 바뀌고 ''''테러보다 더 잔인한 테러' '''라는 멘트와 함께 공포감을 준다.[* 2007년도 당시 가수 유니가 싸이월드 악플 때문에 극단적 선택한 일이 생겼었다. 22년 기준으로 남자 배구선수와 여성 유튜버도 극단적 선택하고 만다. 아직까지 악플은 심각한 수준.] 일단 분위기가 '''꽤''' 어둡고, 배경음악 역시 초반에 슬픈 분위기였으나 --광고 초반에 나온 전쟁 난민들이 불쌍해보이는건 덤-- 이후 장면과 절묘하게 맞아 '''상당히''' 음습하게 들린다. 특히 마지막 장면과 이를 들려주는 내레이션이 무서울수 있는데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에 [[이세미(1984)|한 여성]][* 참고로 이 광고에 출연한 여성은 8년 전인 1999년에 방영된 [[EBS]]의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에 출연한 배우 [[이세미(1984)|이세미]]로 2007년 당시의 나이는 23세였으며 약 2년후에 LPG 2기 멤버로 가수 데뷔.] 이 왼쪽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상당히''' 무섭다. 이건 직접 볼 것을 추천한다.[* 악성댓글을 받아 슬퍼하는 [[이세미(1984)|여성]]과 더불어 배경도 어둡게 보여서 마지막 장면은 특히 주의를 해야하며 보는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로 다가올 수 있다. 이어 나온 --해골--심볼은 덤이다.] '''이 덕분에 현재까지도 [[2000년]]대 후반 가장 무서운 공익광고로 평가받고 있다.''' 추가로 무려 '''27년'''간 사용해온 구 --해골--심볼이 마지막으로 사용되었다. --마지막까지 이렇게 무섭게 해야 했냐?! 지긋지긋한 해골 심볼 보기 무섭다.--[* 근데 이 무서운 광고가 2022년 기준으로 4학년 도덕 교과서,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자료로 쓰이고 있다(...)][* 이 작품이 10월 중순 방영을 개시하고 신 로고는 방영 도중인 11월에 발표된 탓에 얼떨결에 이 광고에서 구 로고가 마지막으로 사용되었다.(...)] 라디오 광고도 존재했는데 소리 매체인 라디오 특성상 소리가 더 크게 강조되다 보니 처음부터 배경음악과 나레이션이 소름돋게 들린다. 특히, 라디오 광고 막바지에서는 ''''악성댓글, 우리의 정신까지 황폐화시키는 가장 잔혹한 테러입니다.' '''라는 카피를 사용하며 쐐기를 박았다. || ||<:> [[https://youtu.be/j_uqaMReipI|평생태교]] ||<:> 청소년 ||<:> ||<:> Helping Each Other ||<:>변경된 로고인 kobaco를 사용한 첫 광고이다. || ||<:> [[https://youtu.be/4sQ4szjc4lQ|아름다운 빈손]] ||<:> 나눔&이웃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