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작(조류) (문단 편집) == 생김새와 습성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공작새 암수.jpg|width=100%]]}}} || || '''암수 구분이 확실히 된다.''' || 화려하게 깃털을 펼친 공작이 수컷이고, 그 앞에 있는 짧은 깃털을 가진 공작은 암컷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컷 공작의 '꼬리'라고 생각하는 깃털은 사실 '''[[허리]]'''에 나 있는 깃털이다. 날개로 아는 사람들도 있으나 역시 아니다. 공작이 허리의 장식 깃털을 활짝 펼쳤을 때 뒷모습을 보면 화려한 깃털 밑에 아주 짧은 꼬리 깃털들이 보인다. 허리깃이 발달하지 않고 진짜 꼬리깃이 커서 구애용으로 쓰는 종은 [[아프리카]]의 콩고공작 뿐이다. 수컷이 허리깃털들을 펼치는 것은 발정기의 과시이자 구애 행동이다. 덧붙여 공작의 화려한 허리깃털은 최소한 4년 동안 공작새가 성장해야 비로소 자라며, 펼쳐진 깃이 크고 화려할수록 공작새가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한다. 특히 깃이 크고 화려한 종은 인도공작과 자바공작이고, 반대로 콩고공작은 이보다 상대적으로 작고 수수하다. 인도공작은 암수 구별이 쉬운데, 수컷은 목이 파란색이고, 암컷은 목이 청록색이나 녹색이다. 또 위 사진의 자바공작은 색채가 인도공작보다 더 화려하고, 다리도 좀 더 길고 곧은 데다 목도 길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white Peafowl.gif|width=100%]]}}} || || '''하얀 공작은 마치 [[웨딩드레스|{{{#fff 웨딩드레스}}}]]나 [[발레리나|{{{#fff 발레리나}}}]] 복장을 연상시킨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