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작(조류) (문단 편집) === 식용 === 관상용 외에도 깃털을 [[화살]]깃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꿩과의 조류라 식용도 가능하다. 아랍에서 구워먹기도 하며, 중세 유럽에서도 [[http://pds23.egloos.com/pds/201111/05/07/e0017807_4eb4d4e664252.jpg|구워먹었다]]. 중국 청나라에서도 [[팔진]]에 속해서 귀한 식재료 취급당한 적이 있으며 고대 로마와 중세 유럽에서 앙트르메라고 눈으로 보고 즐기는 폐백달과 같은 요도로도 사용되었다. 하지만 [[닭]]이나 [[꿩]], [[칠면조]], [[메추라기]], [[뿔닭]], [[오리]], [[거위]] 등과 달리 살이 잘 붙는 편이 아니라 가성비가 최악이여서 보편적인 식용 가금류가 되지는 못했다. 보편적이진 않지만 현대에도 먹긴 하지만 문제는 닭에 비해 너무나도 맛이 없으며,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 당시 칠면조보다도 맛이 없던 탓인지 식탁에 완전히 빼버렸다. 특이한 점은 [[닭껍질|껍질]] 부분이 노란색이다.[* 저지 자이언트 같은 큰 육계용 닭들의 피부도 노란색이라 흰 피부의 작은 육계보다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영화 세븐 데이 식스 나이트(7 day 6 night)에서는 무인도에 표류한 주인공 일행이 구워먹는 장면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