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중보건의사 (문단 편집) === [[군의관]]과의 비교 === [[군의관]]과 비교하면 중위와 대위가 살짝 다르나 [[넘사벽]]으로 공보의가 더 좋다.[* 공보의, 군의관 선택하라하면 100대 0으로 공보의로 간다] 일단 [[군인]] 신분과 민간인 신분이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르다. 공보의는 급수가 아예 없고 보건소장과 지자체장만이 상관으로 명시되어있는 반면 군대는 철저한 계급 사회라 명백히 계급장 차이가 나면 개기기가 일단 쉽지 않다. 가장 일반적인 트러블은 영관급 지휘관들이 의학적으로 부당한 지시를 하는 경우인데, 3년차가 아닌 이상 맞서기가 참 어렵다. 그리고 그 3년차라 해도 [[장포대]]와 시비가 붙는다면 더 어렵다. 공보의의 거의 다수를 차지하는 지소 공보의의 경우 애초에 지소 편제 자체가 공보의 1~3명에 직원 한두서넛 정도니 일단 눈치볼 사람 자체가 없다. 무엇보다 공보의가 지자체랑 맞붙으면 아무리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자체라도 일단은 바깥사회인지라. 공보의가 '전문가의 의학적 판단으로 불가' 카드를 들고 의/치/한 각 협회나 언론에 나발불 준비를 하면 본소에서도 많이 쫄린다. 반면 극히 폐쇄적인 군대의 특성상 기본적인 상식조차 더욱 왜곡되고, 일을 바깥으로 벌릴래도 군사기밀 유출이니 뭐니 무언의 압박을 받아 정당한 의학적 판단마저 결국 뭉게져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섬보의의 예를 들며 군의관이 더 낫다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GOP]] 군의관과 배 타는 군의관을 생각해보면 비교자체가 불가능이다. 게다가 섬 군의관도 있다. 연평도 군의관들과 공보의들의 알력다툼썰을 들으면 군인은 민간인에게 싸움 시도조차 불가능함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