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지영/논란/페이스북 (문단 편집) == 진보단체 내 국정원 요원 암약설 주장 == 2015년 11월 21일에는 페이스북에 『우리 가운데 있는 다른 편 사람들에 대한 고발』이란 장문의 글을 올렸다. “모든 상상할 수있는 위협과 위험을 무릅쓰고 글을 쓰기로 했다”며 국가 정보원이 진보단체 내에도 암약하고 있다고 폭로한다. [[http://www.pitchone.co.kr/?p=2451|관련기사]] [[파일:external/www.pitchone.co.kr/1-e1448095521275-965x350.jpg]] 그 글에 따르면 국가 정보원이 원하는 건 어두운 곳에서 속삭이는 뒷담화라 하였다. “이들은 넓은 인맥과 정보력을 과시하면서 보통 사람은 얻을 수 없는 유명인이나 지도자 혹은 조직내 사람들에 대한 사적 혹은 공적 비밀을 마치 조직을 걱정하는 듯하면서 털어놓는데, 이런 말은 대개 100% 거짓말이며 살인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뒷담화에 오른 사람은)서서히 왕따가 되고, 억울한 상황에 몰린 사람이 극단적인 행동이나 과도하게 표출한다면, 극우 언론들이 가만히 있겠느냐?'고 목청을 높였다. 그러나 정보원이 존재한다는 근거에 대해서는 '''“이런 사실을 어떻게 확인하고, 팩트를 어떻게 얻게 되었는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겠다”'''고 말하며 기존처럼 일단 지르고 본다는 것일 뿐이란 의심이 들게 만들었다. 이와 별개로 자기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글을 쓴다고 말하고, 이는 우리나라와 민주주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전부터 공지영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언제든 자신이 불리하기만 하면 '만물국정원설'이나 [[만물일베설]]을 워낙 자주 내세우며 보수 성향 사람 뿐 아니라 중도, 노무현 지지가 아닌 진보층까지 모두 일베 회원, 국정원으로 싸잡기 때문에 별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