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직적격성평가 (문단 편집) === 5급공무원 공채 행정직[* 단, 지역인재 및 양성평등 등을 적용하면 해당되는 경우 한 문제 정도(0.83점) 낮은 경우도 있다.] === 커트라인이 80점을 초과할 경우 '''굵게 표시한다.''' || {{{#ffffff 연도}}} || {{{#ffffff 일반[br]행정}}} || {{{#ffffff 재경}}} || {{{#ffffff 법무[br]행정}}} || {{{#ffffff 국제[br]통상}}} || {{{#ffffff 교육[br]행정}}} || {{{#ffffff 사회[br]복지}}} || {{{#ffffff 교정}}} || {{{#ffffff 출입국[br]관리}}} || {{{#ffffff 보호}}} || {{{#ffffff 검찰}}} || {{{#ffffff 인사[br]조직[* 2016년 신설.]}}} || || 2006 || 71.25 || 75.00 || 70.62 || 66.25 || 65.62 || 62.50 || 미선발 || 미선발 || 60.00 || 64.37 || - || || 2007 || 65.83 || 69.16 || 65.83 || 61.66 || 65.00 || 미시행 || 60.00 || 63.33 || 미선발 || 60.00 || - || || 2008 || 65.00 || 67.50 || 65.00 || 62.50 || 63.33 || 60.00 || 미선발 || 미선발 || 60.00 || 62.50 || - || || 2009 || 68.33 || 72.50 || 69.16 || 65.00 || 68.33 || 67.50 || 60.83 || 64.16 || 미선발 || 65.00 || - || || 2010 || 75.00 || 77.50 || 75.83 || 72.50 || 75.83 || 73.33 || 미선발 || 미선발 || 70.83 || 73.33 || - || || 2011 || 73.33 || 74.16 || 70.83 || 70.83 || 73.33 || 69.16 || 미선발 || 70.83 || 미선발 || 68.33 || - || || 2012 || 73.33 || 75.83 || 70.83 || 70.00 || 74.16 || 71.66 || 미선발 || 65.00 || 62.50 || 70.83 || - || || 2013 || 79.16 || '''81.66''' || 75.83 || 75.00 || '''81.66''' || 72.50 || 70.83 || 미선발 || 미선발 || 76.66 || - || || 2014 || 77.50 || 80.00 || 75.83 || 78.33 || 66.66 || 76.66 || 73.33 || 미선발 || 70.83 || 72.50 || - || || 2015 || 76.66 || 80.00 || 75.83 || 80.00 || 72.50 || 74.16 || 65.00 || 72.50 || 65.00 || 73.33 || - || || 2016 || 80.00 || '''81.66''' || 79.16 || 73.33 || 75.83 || 76.66 || 72.50 || 72.50 || 미선발 || 76.66 || '''80.83''' || || 2017 || '''82.50''' || '''84.16''' || 80.00 || 75.00 || 79.16 || '''80.83''' || 75.83 || 미선발 || 71.66 || 75.83 || 60.83 || || 2018 || 77.50 || 77.50 || 74.16 || 71.66 || 77.50 || 71.66 || 73.33 || 70.00 || 미선발 || 75.00 || 66.66 || || 2019 || 75.00 || 76.66 || 74.16 || 70.00 || 75.00 || 68.33 || 미선발 || 71.66 || 66.66 || 72.50 || 75.00 || || 2020 || 75.83 || 76.66 || 74.16 || 72.50 || 76.66 || 73.33 || 미선발 || 68.33 || 70.83 || 71.66 || 75.00 || || 2021 || 75.00 || 75.00 || 71.66 || 70.83 || 75.00 || 68.33 || 63.33 || 65.00 || 70.00 || 70.83 || 70.83 || || 2022 || 67.50 || 69.16 || 64.16 || 64.16 || 66.66 || 60.00 || 61.66 || 65.83 || 60.00 || 66.66 || 71.66 || 해가 갈수록, 난이도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는 경우 매년 컷이 상승하는 괴악함을 보여주고 있다. 2010년부터 적용된 시험시간의 증가(80분에서 90분으로)가 가장 큰 요인으로 보인다. 또한 점차 틀이 잡혀가는 학원 강의로 인한 수험생들의 평균적인 실력상승의 효과가 합쳐진 점도 있다. 일례로 2012년 시험의 경우 2011년에 비해 언어는 쉽고, 자료 및 상황은 훨씬 어려워져 커트라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현실은 대부분의 직렬에서 유지 혹은 상승. 그리고 2013년에는 세 영역 다 고만고만한 수준으로 출제되자 커트라인이 80점을 넘은 직렬이 탄생했다! 진정 헬게이트.. --고시학원들 돈 벌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도 2014년부터는 난이도를 각 잡고 조금씩 높이고 있다. 2016년 시험도 언어논리를 제외하면 매우 어려웠다는 평이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컷이 올랐다. 7배수로 줄인 것과 수험생들의 피샛실력 상승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장학금 헌터들이 헌법이 생기기 전에 마지막으로 뛰어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2017년 시험에서는 처음으로 헌법이 추가되어서인지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가 많다. 언어 난이도에 대해서는 16년보다 어려웠다는 의견이 다수설. 그러나 자료해석의 난이도가 내려갔고, 상황판단 역시 쉬운 문제는 16년도에 비해 쉬웠다는 의견이 많다. 그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피셋사상 처음으로 재경 커트라인이 85를 넘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헌법의 영향이 어느 정도는 있었는지 84.16에서 그쳤다. (--그럼에도 대피셋시대의 도래는 막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으로 추가된 헌법시험 역시 조문위주로 출제되어, 기존 7급시험보다 훨씬 평이하게 나왔다는 의견이 많아 헌법의 과락 영향이 커트라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막상 결과 발표를 보니 커트라인을 낮추는 데에는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았던 것 같아 보인다는 평이 많다. 2018년에는 전국 행정직은 인사조직, 기술직은 전국 화공직을 제외하고 전 직렬의 커트라인이 하락했는데, 이는 언어논리 자료해석과 헌법의 난이도 상승, 판례보다 부속법령의 출제가 많았던 헌법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는 언어논리의 경우 일치부합의 경우 무난하게 나왔으나 논리,논증,평가 부분에서 상당히 까다롭게 나와 많은 수험생들이 애를 먹었으며, 2018년 이래로 언어논리 영역은 계속 까다롭게 내고 있는 추세다. 자료해석 영역의 경우 '가' 책형 기준으로 1번부터 10번까지는 상당히 날로 먹는 문제가 많았고, 21번부터 30번까지는 무난했으나 11번부터 20번, 31번부터 40번까지는 계산이 상당히 지저분하거나 까다로운 형태가 많았다. 이 때문에 80점 까지는 점수 확보가 용이하나 그 이상 받기는 조금 까다로웠던 시험이였다. 상황판단 영역의 경우 흔히 점수를 벌어다 주던 일치부합형 문제가 전부 없어지고 해당되는 영역은 언어논리 영역으로 넘어가 버렸으며 이것 저것 조건을 구해다 푸는 복합형 문제가 상당히 지저분한 형태로 나왔으며 순수 퍼즐형의 경우 많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풀리지만 안 떠오르면 풀기가 좀 힘든 전형적인 스타일로 나왔다. 이 때문에 상황판단 영역에서 점수가 폭망한 케이스가 속출했으며, PSAT 커트라인이 전반적으로 내려간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 와중에 인사직렬은 1차 경쟁률 200:1 찍고도 재경직렬 점수를 못 넘겼다. 2020년의 경우, 언어논리는 매해 난이도를 갱신하고 있고(특히 논증,평가) 일치부합,확인형 문제에서도 상황판단 문제 풀듯이 조건을 잘 정리하면서 풀어야 하는 문제까지 나오고 있다. 자료해석 영역은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이며 상황판단 영역의 경우 19년도의 불지옥 상황판단에 비하면 평이했으나 특이하게 최대·최소 경우의 수 구하는 문제가 5문제가 나와 점수가 중간이 없어진 케이스가 많이 발견됐다. 2021년의 경우 언어논리가 지난해 난이도보다 더 어려워졌고 자료해석도 어려워졌다. 그렇지만 상황판단이 쉬웠고 헌법에서도 어려운 난이도로 단련되어 실제 시험 난이도는 작년보다 어려웠음에도 체감상으로 컷트라인을 떨어뜨린다고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으므로 컷트라인은 알 수 없게 되었다. 7급 준비생의 진입은 유의미한 컷 형성에 영향을 못 줄 것으로 관측되었다. 그런데 막상 컷을 까보니 전 직렬 1문제나마 전년도보다 떨어졌다. 특이할만한 점은 20201년은 전년도보다 배수를 많이 뽑은 직렬이 있다고 한다.--이전년도와 배수를 동일하게 했으면 컷이 더 떨어졌다는 이야기-- 헌탈과 관련해서 2차과목으로 헌법을 공부하는 7급준비생들에 의해 실제보다 헌탈효과가 과소평가되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2022년의 경우 언자상 모두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올라갔는데, 특히 언어논리가 지옥불로 나오면서 대부분의 직렬에서 평균 및 합격선이 상당히 많이 내려갈 전망이다. [[메가피셋]]은 일행, 재경 모두 69~70 및 외교 64~65, [[법률저널]]은 일재 68~69, 외교 63~64를 불렀는데, 이는 작년 대비 -6~8문의 효과가 적용된 것이다. 결국 출입국관리, 인사조직을 제외한 모든 직렬에서 커트라인이 하락했으며, 특히 재경직 69.16점으로 2008년 이후 14년만에 60점대 커트라인이 형성되었다. 일행은 작년보다 무려 7.5점 감소해 모든 예측치보다 낮은 결과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