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한증 (문단 편집) === [[AFC 챔피언스 리그/2010년|2010 AFC 챔피언스 리그]]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 [[AFC 챔피언스 리그/2010년|2010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K리그 출전팀 모두(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성남 일화, 수원 삼성) 조별리그에서 중국 클럽을 이기며 2010년 국가별 클럽 통산 전적 '''8:0''' 올킬을 달성했다. 더불어 16강에서 수원이 베이징을 이기면서 '''9:0'''. 클럽 대항전에서 만큼은 아직도 강하다고 여겼는데 [[돈지랄]]로 무장한 중국 클럽들이 외국 유명선수들을 영입하면서 2012 챔피언스 리그에선 [[전북 현대 모터스]]가 광저우 헝다에게 1:5 대패를 당하면서 클럽 축구도 압도적으로 앞선다고 큰소리를 치기는 어렵게 되었다. 전북은 원정에서 3:1로 이겨 설욕은 했지만 결국 조 3위로 16강조차 못 가고 탈락했다. 그나마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가 텐진 테다와 베이징 궈안을 이겼다. 그리고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한국이 중국을 3: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아직은 역대성적을 봐도 대한민국이 중국에게 앞서고는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날 중국 대표팀의 한심한 경기력에 열불이 터진 중국 관객들은 대한민국팀을 응원할 정도였 그러나 돈다발로 무장한 [[중국 슈퍼 리그]]의 팀들이 나서면서 2013년 [[광저우 헝다]]가 대한민국 구단들을 제치고 [[AFC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며 이것도 옛 말이 되었다. K리그의 장래를 생각하면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니다. 지금 현재도 자금력으로 인해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들이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하는 현상이 잦다. 그리고, 중국갔더니 실력이 중국화 되어버린다는 비난에 처한 [[홍정호]]나 여러 선수들 경우를 봐도 좋지 않았다. 그래고 2016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중국 리그는 4강조차 올라가지 못했으며 막대한 돈을 들여온 선수들이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거기에다 2021, 202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중국 팀들이 유스 선수로만 팀을 꾸리며 승점자판기 신세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