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황장애 (문단 편집) == 합병증 == 주로 동반하는 합병증에는 다음 증상들이 있다. * 공황발작 증세로 걸리는 [[우울장애|우울증]].[*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 '''약 70%'''가 우울증을 보인다고 한다. 위에서 상기한대로 언제 어디서 공황발작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우려와 두려움, 그리고 예기불안이 사람의 멘탈을 신경성이 높게 만들어 버리면서 우울증을 대표로 하는 또다른 정신병을 야기하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우울증에 먼저 걸리고나서 공황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 [[알코올 의존증]] - 알코올은 몇몇 신경안정제[* 정확하게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흔히 [[자낙스]]라고 불리는 약과 기타 약들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다.]와 같은 성격을 가지는데, 술을 처음 먹을 시 나타나는 알딸딸함이 그것이다.[* 몇몇 신경안정제와 같은 흡수 코스를 거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잘못 먹었다간(오용), '''사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것 때문에 술을 퍼 마시다 알코올 중독에 걸리는 경우가 생긴다. * 공황발작이 일어나는 것을 무서워하다 보니 공황장애가 더 심해져 다른 사람에게 의존적으로 바뀌거나(의존증), 공황발작이 일어나는 상황을 지나치게 회피하기도 한다.(과민증) * [[강박증]]과 함께 오는 경우도 많다. 공황발작이 일어나지 않을지 자신을 끊임없이 감시하는 [[강박증]]이 주된 강박 증세이다. 사람은 원래 자신에게 어떤 사고가 떠오르는지의 여부를 끊임없이 감시하면, 자신이 그걸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그 감시의 대상이 되는 생각이 자기 머리를 꽉 메우는 경우가 많기에,[* [[톨스토이]]는 어린 시절에 자신의 어린 사촌에게 "너 [[백곰]]이 생각나지 않을 때까지 벽 보고 서있어!"라고 시켜서 사촌이 '''탈진해서 쓰러지게 만드는'''(!) 장난을 즐겼다고 전해진다.] 오히려 이로 인해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 [[광장공포증]][* 광장이나 공공 장소, 특히 급히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도움 없이 위험에 처한다는 것에 대한 공포이다.] * 스트레스로 인한 [[섭식장애]][* 바깥에서 외식이나 식사를 하려고 해도 갑자기 공황장애로 인해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가거나, 발작걱정으로 밥을 먹는 게 무척 괴롭고, 힘들거나 참으려고 해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심할 경우 가족 앞에서도 밥을 먹는 것도 두려워서 제대로 먹지 못하고 적은 소량에도 구토나 구역질을 쉽게 한다. 평소에는 집 안에서만 잘 먹는 경우들이 있다. 소화기관에 이상이 없다면 공황 장애 증세로 포함된다.] * 수면장애 * [[대인공포증|대인기피증]]([[사회공포증]])[* 매우 심각하면 집 밖에서 나가는 것조차도 싫어하게 된다. ] * [[노화]][*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많이 받으면 빨리 늙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