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곶감 (문단 편집) == 여담 == *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곧깜]으로 발음한다. * [[정동영]] 의원의 별명이 곶감이다. 좋지 않은 의미인데 필요할 때만 [[노무현]]을 찾는 게 마치 곶감 빼먹는 거 같다는 의미이기 때문. 실제로도 정동영과 노무현의 사이는 좋지 않았다. * 첨가물을 거의 넣지 않는다. 건포도나 곶감은 자연 상태 그대로 말려서 건조과일 중에서도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편에 속한다. 달라붙지 말라고 식용유 1% 정도를 섞는 건포도나 아예 첨가물을 쓰지 않고 자연 상태로 그대로 말리는 곶감은 보존식품 치고 파괴되는 영양소도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오래된 곶감이라고 해도 질기다는 것뿐이지 더 말라버리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더 많은 양을 살 수 있다. 인터넷에서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게 곶감이나 건포도다. 오히려 길거리에서 싸게 팔리는 곶감들은 해동 후 재냉동을 여러 번 거친 식품일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 [[주원장]]이 어렸을 적에 자주 먹었던 것이라고 한다. * 2020년 10월 [[고추장]]과 함께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국제표준규격심사를 통과하였다. [[http://dc.koreatimes.com/article/20201015/1332701|#관련기사]]. 이로 인해 서구권 수출 활로도 확보되었으며, 미국에서도 SNS 등을 통해 곶감이 소개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이동 제한으로 인해 한국 감을 직접 반입해 곶감으로 만드는 제조과정이 소소한 유행을 타고 있다. * [[백종원]] 식 레시피로, [[동남아]] 음식을 만들 때 구하기 힘든 [[타마린드]] 대신 곶감에 [[식초]]를 섞어 갈아서 쓰면 타마린드와 흡사한 맛이 난다고 한다. * 중국산 곶감이 동남아에서 한국산으로 둔갑하여 팔리고 있어 논란이 되었다. 가관인 것은 번역기를 돌려서인지 포장지에 "교수형감"이라고 적혀 있더라는 것.[[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122701001615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