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금전사 (문단 편집) == 결론 == 대부분의 [[부분 유료화]] 게임은 대놓고 돈을 수십만 이상을 질러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Pay to Win]]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간단한 예로 키위의 SHIPWRECKED(로스트 아일랜드) 같은 게임은 곳곳에서 과금을 잔뜩 질러놔야 게임을 편안히 진행하고 놀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금 결제를 병행하지 않으면 무리이고 할인도 하지만, 결과적으론 상당한 양의 현금을 대가로 치뤄야 하는 식. 또한 ~~징개~~징가의 [[아야카시 음양록]]처럼 무과금러는 설 자리를 마련해 주지 않는 게임도 있다. 모바일게임의 경우 유저간 아이템 거래가 쉽지 않고[* 거래가 가능하면 차라리 돈을 더 사용해서 다른 유저들에게 최고급 스펙의 아이템을 구매하면 그만이지만 보통 TCG나 덱 대결 게임의 경우 유저간 거래가 불가능할때가 많으므로 위험성을 안고 덱을 위해 도박을 [[강요받고 있는거다|강요받는 상황에 처한다]].] 순수하게 운으로 과금 컨텐츠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TCG]]나 [[랜덤박스]], [[가챠]]등이 주 컨텐츠이자 스펙 요소가 되는 게임.] 똑같은 과금전사라고 해도 격차가 심하게 나기도 한다. 운이 좋은(?) 과금전사라면 막강한 자본에 운까지 겹치면서 당연히 초강력 덱이나 스펙으로 무장할 수 있지만 운이 극악으로 나쁘다면 돈은 쏟아붓는데 덱이나 스펙은 [[영 좋지 않은]] [[세종대왕(문명 5)|가엾고 딱한 자]]가 되기도 한다. 많은 게임에서 [[천장]] 시스템을 도입해서 줄어들긴 했지만 천장이 한국 돈 기준으로 기본적으로 6자리를 넘기므로 아직까지 천장 인증샷은 커뮤니티 등지에서 웃음벨로 통한다. 운 없는 후자의 경우 보통 게임에 대한 애정으로 쏟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 것 같지만 모바일 게임 특성상 현금 회수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이나후네 케이지|돈을 시궁창에 내다 버리는 것인 셈이다.]] 또한 열심히 과금을 했던 그 게임이 망해서 그만두고 접거나 [[서비스 종료]] 되어버린다면 [[현자타임|정말 오묘한]] [[해탈|기분]]을 느낄 수 있다. 물론 과금은 어디까지나 과금하는 유저, 본인의 선택이다. 돈만 쓴게 후회감만 남는다. 세상은 절대로 영원한 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