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열 (문단 편집) ==== [[컴퓨터]]의 과열 ==== 주로 [[CPU]], [[VGA]] 부분에서 발생한다. 좀 딸리는 하드웨어로 무거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있을 때에 과열될 수 있고 심하면 부품의 온도가 섭씨 100도를 넘기기도 한다. 이 상태에 다다르면 컴퓨터가 그냥 픽 꺼져 버리는데, 이것은 과열로 인한 이상이 아니라 온도가 더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한 보호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거나 억지로 더 열받게 하면 회로가 아예 타 버려 물리적으로 손상된다. 여기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쿨러]]와 [[방열기]]를 장착한다. 열을 많이 받을수록 쿨러가 열을 감지하여 더 빨리 돌아가게 되고, 이는 소음을 유발한다. 수랭식 쿨러는 과열을 확실히 잘 막아주기는 하는데 중저가 수랭은 고가의 공랭과 쿨링 성능은 도찐개찐인데 세팅하기도 힘들고, 물이 새면 보드가 사망하므로 사실상 [[컴덕]]의 전유물. 쿨러 없이 방열판만 있는 무소음 쿨러를 달면 소음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방열판의 부피가 무지막지하게 커지며 뭔가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큰 장비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내부에 먼지가 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쿨러의 효율이 저하되어 과열 → 셧다운 테크를 타는 경우가 있다. 얼마 돌리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꺼진다면 내부 먼지청소를 좀 해주면 좋다.[* 단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쿨러가 거꾸로 돌아 [[발전기|반대 방향의 전류가 발생해]] 보드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먼지가 너무 많고 귀찮다면 팬 선을 보드로부터 분리하고 청소기 앞에 스타킹이나 양말 등을 끼워 보드를 보호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