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열 (문단 편집) ==== [[스마트폰]]의 과열 ==== 모바일 기기, 특히 스마트폰에서 과열 문제가 두드러지는데, 공랭식 쿨러가 기본 장착이고 쿨링 시스템도 점점 발전하는 특성 상 어지간하면 스로틀링까지 가진 않는 PC와 노트북에 비해 스마트폰은 배터리 소모와 이물질 유입, 부피 문제로 제대로 된 쿨러를 달 수 없기 때문이다. 히트파이프를 적용하여 최대한 열을 분산시키려는 정도의 시도는 있어 왔으나 결국 거기까지. 사람이 손에 잡고 쓰기 때문에 온도가 높이 올라가선 안 될 뿐더러(극단적인 예로 [[스냅드래곤 810|화룡 810]]을 스로틀링 없이 손으로 잡는다 생각해보라!) 배터리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배터리 수명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화면에도 [[영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결국 강제적인 스로틀링으로 발열 문제를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다만 게이밍 스마트폰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 [[샤오미 Blackshark]]는 '''수랭식''' 쿨링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노트 9]] 역시 워터-카본 쿨링 시스템, 다시 말해 수랭식 쿨링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러한 점을 제조사도 인지하고 있기에 스로틀링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거는 것이고, 따라서 전압을 올려서 [[오버클럭]]하기보다는 오버클럭하든 무엇을 하든 전압을 낮추는 것이 배터리 수명/사용시간/기기 수명 및 체감 온도 등 실사용과 벤치마크 두 경우에 모두 도움이 된다. 전압을 과하게 올리면 회로가 타지만 전압을 낮추면 프로그램들이 멎지 회로가 타진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