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2013년, 과천외고의 설립자인 류택희 전 이사장이 213억원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가 드러났다. 학생들의 등록금을 재원으로하는 학교 돈을 빼돌려 고급 아파트와 건물을 구입하는데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유령 건설회사를 설립해 학교 공사를 수주한 뒤 공사 금액을 부풀리고, 스스로 명예총장 자리에 앉은 뒤 특별수당 명목으로 9억 7,800만 원의 보수를 받는 등, 학교 측에 100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횡령행위가 의도적이고 반복적이며, 범행의 상당 부분을 부인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그를 징역 5년, 벌금 20억을 선고했다. 유사한 혐의가 입증 된 류택희 전 이사장의 아들 류기일 [[극동대]] 총장도 징역 3년이 구형되었으며, 이같은 행위에 가담한 극동대, 강동대학, 과천외고, [[과천여고]] 관계자 7명에게 징역 1~3년, 집행유예 2~3년이 선고되었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191|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13/nwtoday/article/3219392_12391.html|MBC 보도]],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33|충북인뉴스 보도]], [[극동대학교#s-7.1]] 항목도 참고. 류택희 전 이사장(당시 학장)은 2003년에도 8년에 걸쳐 7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사법처리되었다. * 2016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의해 방학기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캠프가 논란이 되어 언론에 보도되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644720|중앙일보]], [[http://www.hankookilbo.com/v/5599a805e55d4acb98547ae08c4a7c75|한국일보]], [[http://news1.kr/articles/?2907479|뉴스원]]. 따라서 시행 첫 해 1회를 끝으로 사라졌다. 다만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2014년부터 방학 중 국내 어학캠프를 허용하여 불법은 아니었다. 그러나 논란이 거세지고, 정부도 관련 규제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음에 따라 과천외고를 포함한 여러 [[외국어고등학교]]의 영어 캠프가 폐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