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테말라 (문단 편집) == 인종 == * [[과테말라인]] 문서 참조 [[파일:과테말라_2018년_인구조사.png|width=500]] [[https://www.censopoblacion.gt/mapas|2018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인구인 [[메스티소|라디노]](ladino)가 56.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키체인·칵치켈인 등 [[마야인]]이 41.7%, 싱카(Xinca)인이 1.8%, [[가리푸나인]]이 0.1%를 차지했다. [[흑인]](0.2%)과 [[외국인]](0.2%)도 소수 거주하고 있는데, 이 중 한인도 5천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스페인]]으로부터 식민지 독립 후 자국 내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대량 학살했던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 다른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 비해[* 자세한 건 [[마푸체]], [[아르헨티나/역사]] 문서 참조.] 과테말라의 경우에는 1960년대 전까진 [[아메리카 원주민]]이 학살당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아메리카 원주민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몇 안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과테말라보다 아메리카 원주민이 많은 라틴아메리카의 국가는 [[페루]], [[볼리비아]], [[멕시코]] 등 3개국이 전부이다.[* 이 멕시코마저도 고유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곳은 마야어를 쓰는 [[마야 문명]] 지역밖에 없다. 이쪽은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적으로 나서서 마야 문명을 보존하고 현대화하려 하고 있다. 멕시코의 원주민들은 대개 산 속이나 정글 같은 데 살며 소외되어 있어서 [[이슬람교]] 신자가 늘어난다든가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 신흥종교가 번창한다든가 한다. [[개신교]]와 [[시리아 정교회]] 신자도 늘고 있다. 워낙 기존 가톨릭이 원주민 사회를 챙기지 않아 별 수 없다.] 작은 영토 면적에 비해 [[출산율]]이 상당히 높은 나라이다. [[1980년]]에는 5.9명이라는 당시 기준으로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1995년]]까지도 5명대의 출산율을 기록했지만 이 이후 급격히 떨어져 [[2013년]]에는 3명을 조금 넘기고 있다. 그래도 이웃나라 멕시코, 쿠바 등보다 출산율이 높다. 그래서 1994년 930만에 불과했던 인구가 어느새 2,000만을 넘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