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하주 (문단 편집) === 지역별 과하주 === ※ 국가에서 민속주로 지정한 전통주는 '''볼드체 강조''' 표시[* 국가무형문화재, 시도무형문화재, 식품명인] * '''과하주''' ([[김천시]]) - '과하천'이라는 샘물로 술을 빚으면 여름에 잘 상하지 않는다 해서 과하주라고 부른다. 술을 다 빚은 뒤 그냥 걸러낸 술은 약주 과하주라 부르고, 남은 지게미에 소주를 부어 재차 걸러낸 술은 과하주라 부른다. 약주 과하주는 알코올 16%, 소주가 들어간 과하주는 알코올 23%이다. * '''송순주''' ([[김제시]]) - 전북 무형문화재 6-1호. * 전주 과하주(장군주) * 경성 과하주 * 보성 강하주 * 영광 강하주 * 남원 신선주 * 수원 약소주 * 보은 쌀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