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학계량학 (문단 편집) == 국내의 인식 == 학술연구 성과평가 자체는 예전부터 암묵적으로 개념은 존재했고, [[미국]] 유학을 다녀온 경제 관료들이나 대학의 [[높으신 분들]]이 미국의 가혹한 성과주의 체제에 자극받아서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너도나도 국내도입을 하는 통에]] 수요 자체는 발생한 상태이다. 특히 테뉴어를 따고 나서 연구실적이 떨어지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2/2016042201221.html|언론에게 욕을 먹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 이 분야만을 위한 전문인력은 양성되지 않았으며, 전문인력을 만들 수 있는 과정도 확립되지 않았다. 정부는 소위 "묻지마 연구" 관행을 일소하겠다고 호령하고, 대학은 연구자들에게 4~5년마다[* 분야에 따라서는 이만큼의 기간은 정말 터무니없을 만큼 단기간일 수 있다.] 한 번씩 논문발표 성과나 실적을 체크하며, 연구자들은 학과 통폐합의 위협 속에서 장기적이고 실험적인 연구보다는 안전하고 무난히 찍어낼 수 있는 연구들을 주로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5/2016031500315.html|#]] 과학계량학의 도움을 통해서 모두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수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계량적 기준이 존재한다면 좋겠지만, 아직 여기까지는 준비가 덜 되어 있는 상태. 한국의 실적위주의 성과평가는 오히려 폐단을 발생시키고 있는 측면 또한 있는데, 질적요소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양적요소만을(EX.[[인용지수]]) 주된 위주로 평가하여 학문 간의 고유한 특성을 무시한다는 비판 또한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