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학기술원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 1999년, 당시 [[KAIST]]와 [[GIST]]만 있던 시절, 정부조직개편을 통해 과학기술원을 과학기술부에서 교육부로 이관시킬려는 시도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520931?sid=105|#]] 과학계와 과기노조의 반대, 학생 시위 등 반대로 무산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533085?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52786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524032?sid=105|#]] * 2008년,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의 통합으로 과학기술원에 대한 특혜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0204488?sid=110|#]] 그래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교육 담당 제1차관이 아닌 과학기술 담당 제2차관 관할로 되어있었다. [[https://law.go.kr/LSW/lsInfoP.do?lsiSeq=95933#0000|#]] *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한민국 교육부|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로 분리되면서 과학기술원들은 [[미래창조과학부]] 관할이었는데, 교육부가 과학기술원의 총장 선임 등 주요 사안에 대한 사전동의권을 확보해 논란이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2824595?sid=100|#]] 여담으로, 당시 [[UNIST]]는 과학기술원이 아니어서 [[교육부]] 관할이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2206657?sid=101|#]] *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국공립대학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4대 과학기술원 평균 7.26점으로, 35개 국공립대 평균 7.79점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769034?sid=101|#]]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30개 [[공공기관]] 중 가장 낮은 3개 기관 모두 과학기술원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929808?sid=105|#]] * 2021년, 과학기술원 교수들이 40억원이 넘는 연구비 잔액을 교수 개인별 통장에 적립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663027?sid=105|#]] * 2022년, [[기획재정부]]에서 4대 과학기술원의 예산을 [[대한민국 교육부|교육부]] 회계로 편입하려 시도해 논란이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73775?sid=101|#]] 기재부는 과기원에 더 많은 투자를 하기 위한 것이라 했으나, 교육부의 [[과기정통부]] 권한 침해,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역량 퇴보 우려 등 과학기술계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20833?sid=105|#]] 이 과정에서 기재부가 과기정통부와 논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져 과기정통부 패싱 논란도 생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8202?sid=10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