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학자(마피아42) (문단 편집) === 성능 === [[악인(마피아42)|악인]]의 상위호환 직업이라고 보면 된다.~~애초에 보조직업 중 악인보다 구린 건 없다.~~ ||<:>'''{{{#white 장점}}}'''||[br] * '''확정 부활''' * 과학자는 투표로 죽든 마피아에게 죽든 다음 날 밤에 부활하는 능력으로, 죽음을 매개로 접선을 할 수 있는 직업이라 사망에 대한 리스크가 없다고 해도 무방하며 정보전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만큼의 능력을 갖고있기 때문에 보조직업중에서는 짐승인간과 함께 추리게임에서 가장 이질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 '''팀에 제공하는 넓은 전술폭, 시민팀에게 강제하는 복잡한 심리전''' * 시민팀에게 군인이 있으면 마피아팀에겐 과학자가 있다. 이 말은 해당 직업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팀에게 기여하기 쉽고 시민들의 추리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이다. 만약 누군가 마피아팀으로 몰리게 되었을 경우, 과학자 행세를 하거나 아예 맢티를 더 흘러서 과학자인것 처럼 행동할 수도 있고, 마피아팀이 찍경크를 내거나 어그로를 끄는등 대담한 행위를 해도 과학자로 추리하게 되는 쉬운만큼 여러 상황에서 마피아팀을 보호해준다. '''즉, 과학자의 존재로 인해 마피아는 물론 타 보조직업도 처형으로 부터 어느정도 지켜줄 수 있는 셈이다.'''[* 때문에 마담, 마녀같이 본인이 능력을 사용할때 대놓고 알려지는 직업들의 단점은 어떤 보조직인지 알려주는 것도 있지만 마피아팀이 과학자로 사칭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br]|| ||<:>'''{{{#white 단점}}}'''||[br] * '''제로에 가까운 유틸성''' * 과학자의 부활은 강력한 능력이지만 자의로 발동시킬 수 없고 능력자체가 이득을 보기보단 손해를 메꿔주는 보험식의 능력이라 유리한 상황에서 과학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생존력은 강하지만 게임의 목표는 생존이 아니라서 시민팀의 능력으로 인해 역전당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으며 다른 보조직업은 직접 능력을 통해 접선하여 마피아 팀의 머릿수 유지와 시민을 방해하는 능력으로 마피아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들통나더라도 마피아를 대신 희생시킨 후 오히려 역공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반면에 과학자는 들통나버리면 시민 입장에서는 [[그냥 시체]]로 취급하여 무시해버리고 마피아만 찾아 투표로 죽이면 되기 때문에 더욱 무력해진다. 당연히 자신이 살아있어도 접선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시민팀 투표권으로 판정되기에 오히려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 '''저열한 기본성능과 옵션폭''' * '''과학자가 상위티어에서 좋은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 죽으면 부활한다는 컨셉은 개성이 확고하고 포텐셜이 있지만 그 정도가 과한 나머지 '''죽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가 되어버렸다. 불리할 때 믿는 구석이 있다고 해도 교란 능력 자체는 스파이나 도둑에 비하면 1티어 악인수준이고 능력을 발동한다 해도 마담과 짐승인간의 캐리력을 훨씬 밑돌기 때문에 과학자는 능력의 성능보다는 기본적인 어필수준과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인한 포지션 스왑과 선동능력으로 게임을 풀어 나가야 한다. 전용옵션도 타 보조직에 비해 강력한것도 아니다. * '''부활의 의의를 살리지못하는 수많은 카운터''' * 과학자의 부활은 죽음을 무효화해서 머릿수싸움을 이겨서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나가는 능력이지만 시민팀 특직중 건달, 정치인, 성직자, 판사 등 투표수에 영향을 미치는 직업만 4종류에달하고 심지어 과학자 특성상 게임이 장기전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예언자에게도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자경단원의 첫날 킬이나 결사능력을 보유한 자경단원을 막지 못하는 등 여러 직업에게 취약하여 카운터만 6종류인 셈이 된다. * '''안정적이지 못한 승리 패턴''' * 과학자의 멀티 포지션은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포지션에 대응하는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는것이지 절대로 '''과학자는 승률이 높은 승리패턴이 여러개라서 고를 수 있는것이 아니다.''' 따라서 여러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판단력과 경험, 창의력이 필요하다. 특히 마피아42에서 과학자처럼 노골적이고 창의적으로 속임수를 쓰는 마피아팀은 스파이를 제외하면 없기에 몇가지 전략만을 고집한다면 게임을 지속할수록 타 유저들에게 자신의 전략이 각인되어 승률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대표적으로는 확성과학자의 확성간호 사칭. 시즌7 과학자 출시 초기에는 확성간호를 견제할 수단이 거의없어 존재만으로도 압도적인 시민티가 난다는것을 이용해 유효한 전략으로써 떠올랐지만 이 전략에 대해 연구가 진행됨에따라서 확성간호에 대한 인식이 떨어짐과함께 해당 전략에대한 근본적인 설계오류가 발견됨과 함께 더이상 유효한 전략은 아니게 되었다.] 따라서 체감상 난이도는 그 스파이를 뛰어넘는 수준이며[* 스파이는 정보적인 이점이라고 갖고시작하기에 초반 포지셔닝을 정할 수 있지만 과학자는 지령이나 타 직업의 확성기가 아니라면 온전히 '''운'''에 의존해야한다.] 여러가지 전략을 구상해봐야 한다. * '''공개되는 능력''' *과학자의 최대의 단점이다. 아무리 왜곡 스킬이 있다하더라도 과학자의 능력은 결국 밝혀지기 마련이며, 마피아가 1명남고 과학자가 부활한 상황일 경우 시민팀이 청부업자가 없음을 인식하고 직공만 한다면 마피아를 투표를 통해서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마피아가 첫날부터 시민팀을 직업을 준비해야한다는 상황인데 이는 수배가 어닌 이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b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