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한구 (문단 편집) === [[개그콘서트]] === [[차민준]]과 함께 2005년 SBS 공채 8기에 응시했지만 낙방, 이후 둘이서 같이 [[개그사냥]]에 출연했다. 강원도 사투리를 소재로 다룬 '마이 아파'[* 이 말은 [[2010년]]에 1박 2일에서 [[김종민]]에 의해 다시 등장하게 된다.]에서 보케 역할의 강원도사투리 쓰는 기자[* 사실상 [[웰컴 투 동막골]]에서 강혜정이 첫 등장 때 쓰는 강원도 사투리 보케는 곽한구의 캐릭터가 원조격이다.]로 나왔고, 이 캐릭터로 개그사냥에서 여러 번 우승한 후에는 [[개그 콘서트]]에 특채 21기로 입성해서 개그사냥에서 쓰던 기자 캐릭터를 코너 이름만 '9시 뉴스드래요'로 바꾸고 그대로 써먹었으나 개그사냥에서와 달리 PD의 검열을 많이 거치는 개콘에서의 반응은 평이했다.[* 사실 개그사냥 우승팀 출신이 개콘 와서 죽 못 쓰는 경우가 꽤 있었다. 순발력과 개그감각이 중시되어 좀 더 날것에 가까운 개그사냥과 달리 개콘은 좀 더 정극적인 연기력을 요구하는데다 제작진의 검열도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개콘에 잘 적응한 송영길이 특이한 케이스로, 곽한구 외에도 한민관, 권재관 또한 개그사냥 시절에 비해 개콘에서는 연기 호흡이 달라 크게 빛을 못 본 타입이다. ~~아니면 아이디어를 선배들에게 빨아먹혔을수도 있고~~][* 곽한구의 파트너이자 앵커 역할이던 [[차민준]]보다는 나은데 차민준은 9시뉴스드래요 이후로 더 이상 개콘에 출연하지 않고 개그야로 이적해서 [[허동환]]과 함께 '''바라바라'''를 진행하였다.] 이후 [[봉숭아 학당(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서도 기자 캐릭터로 나오다가 이후 [[범죄의 재구성(개그콘서트)|범죄의 재구성]],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부터 '범죄자' 컨셉--컨셉?--으로 교체한 후 건달 캐릭터로 주로 등장. 이후로도 '왠지 악역 같은' 캐릭터 많이 맡았고, 나름 인지도를 쌓아갔다. 개그 내용은 링크된 각 항목을 참조. 큰 활약을 못했지만 [[웃음충전소]]의 [[타짱]]에서도 몇번 출연했다. 거기서는 주로 [[스타킹]]을 이용한 개그를 선보였으나 1라운드에서 좌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