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객모독 (문단 편집) == 내용 == 4명의 [[배우]]가 의자에 앉아서 한 명씩 돌아가며 즉흥적으로 말을 쏟아내며, 그 말들은 전부 [[언어유희]]나 [[모순]] 등으로 떡칠되어 배배 꼬여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말의 수위가 점점 과격해지는 게 특징. 말하는 대상이 사회, 문화 등에서 관객으로 옮겨가고, 갈수록 관객에게 욕하는 수위가 높아지다가 나중에는 '''관객들에게 [[물 같은 걸 끼얹나|물을 끼얹는다.]]''' ~~[[국회 오물 투척사건|물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한트케가 쓴 원 대본에는 물을 끼얹는 장면이 없다.] 이게 끝. 세부적인 내용과 비판 대상은 그때그때 따라 달라지며, 굳이 대사라고 할 게 배우들이 즉흥적으로 말을 쏟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없다. 다만 전체적인 방향은 위에 써 있는 대로 지켜져야 한다. 일단 원래 대본의 내용은 삶의 주체가 될 수 있었음에도 수동적으로 살아가며, 무대 위에서 주체가 되는 배우들을 구경하러 온 관객들을 비난하는 내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