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악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 [[파일:관악역 스탬프.jpg|width=150]] || || 관악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관악산 삼막사를 형상화했으며, 2014년 스터디투어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관악역.png|width=100%]]}}} || || {{{#fff '''현 역사(1974년 준공)'''}}} || 현 역사는 2009년 8월경 리모델링 공사로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2020년 하반기에 역명판이 교체되었다. 도로 위 육교는 철길 위와는 달리 육교 아래 부분이 철골 구조로 되어 있는데, 복복선화 과정에서 출구 형태를 바꾸면서 육교를 새로 건설한 것이다. 복선 시절에는 출구 계단이 안양역 방면으로 놓여 있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관악역2.png|width=100%]]}}} || || {{{#fff '''리모델링 전의 모습'''}}}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관악역 1호선.jpg|width=100%]]}}} || || {{{#fff '''맞이방'''}}} || 역명은 인근에 위치한 [[관악산]]에서 따와 붙였다. 부역명은 [[안양예술공원]]이지만, 안양예술공원 안으로 들어가는 [[안양 버스 2]]는 [[안양역]]에서 탈 수 있다. [[안양역]]이 [[민자역사]]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던 중에 임시로 안양역 대신 급행열차가 정차했었던 적이 있다. 안양역 민자역사 완공 후에 다시 안양역에 급행이 정차하면서 관악역에는 정차하지 않게 되었다. 2015년 9월 현재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 시작했다. 2016년 시점에서 완공됐고 스크린도어가 상당히 뒤로 물러나 있다. 사람 1명이 스크린도어와 열차 사이에 넉넉하게 서 있을 정도의 공간이 확보되어 있는데 그 대신 플랫폼이 조금 좁게 느껴진다.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 (안양예술공원)까지 방송하지만, 서울교통공사 전동차에서는 본 역명만 방송한다. 가까운 [[명학역]]과는 정반대로 선상역사가 하행 방향으로 극단적으로 쏠려 있으며 따라서 계단도 승강장마다 각 1개소밖에 없다. 1970년대 당시 지어진 역사들은 거의 이런 구조였는데, 이런 구조가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