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우(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작중 묘사 == [[파일:무신 관우.png]] '''무신''', '''하이테크 병기''' > "지금 우리가 유비를 신경쓸 처지가 아냐!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저 남자에게 다 잡아먹힐거야..."''' - [[장료(삼국전투기)|장료]] > "관우!!! 실로 '''대적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상대!!!"''' - [[여몽(삼국전투기)|여몽]] 연의와 정사의 좋은 부분만을 골라내어 완전체에 가깝게 만들었다. 작가는 미치도록 [[화웅(삼국전투기)|화웅]]을 [[손견(삼국전투기)|손견]]이 죽였다고 그리고 싶었지만 황건적을 뛰어넘고 반동탁연합부터 시작했던지라 여기서마저 정사대로 손견이 화웅을 참하면 관우의 캐릭터를 잡기 힘들다며[* 조조가 관우를 탐내야 하는데 이때 말고는 관우의 명성을 끌어올릴만한 사건이 몇개 없다.] 연의를 따라 화웅을 관우에게 죽게 했다고 한다. ~~나중에 정사 위주로 작품을 재구성한 이후에는 이때 손견이 죽이는거로 시킬걸 그랬다며 후회했다고.~~ 서주성 전투에서는 [[악진(삼국전투기)|악진]]을 날려버리는 모습이 나왔다. 원술군을 상대할 때는 '''병기'''로 표현하였고, [[기령(삼국전투기)|기령]]과 싸울 때도 초반 고전을 딛고 우위를 점하는 모습과 여포군의 [[장료(삼국전투기)|장료]]와 대결에서도 장료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하비 전투에서는 [[하후돈(삼국전투기)|하후돈]]을 죽일 뻔 했으며, [[서황(삼국전투기)|서황]]과 [[허저(삼국전투기)|허저]]를 상대로 비등한 싸움을 벌였고, 다시 돌아온 하후돈이 가세해서야 밀리는 모습이 나왔다. 다만 [[안량(삼국전투기)|안량]]을 참하는 장면은 장료를 밀어준 작가의 묘사 때문에 크게 논란을 빚었으며 [[문추(삼국전투기)|문추]]를 죽이는 연의 장면은 정사를 따라서 계략에 걸려 위기를 맞은 [[문추(삼국전투기)|문추]]가 [[서황(삼국전투기)|서황]]에게 죽도록 그렸다. 하지만 연의에만 있는 오관참장과 화용도 건을 재현하며 관우의 위상을 높이는 이벤트를 그려냈다. 강릉전투에서는 [[능통(삼국전투기)|능통]]을 물리치고 본진을 유린하는 [[조인(삼국전투기)|조인]]을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다가 [[이통(삼국전투기)|이통]]이 난입했을 때 잠시 상대하고 달아난 것을 쫓지 않고 놓아준 것으로 묘사하였으며, 장사 전투에서는 [[황충(삼국전투기)|황충]]과 일기토를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고, 번성 전투에서는 [[방덕(삼국전투기)|방덕]]을 상대로 일기토를 펼치는 장면이 삼국전투기 내 전투씬중 최고수준으로 그려졌다. 그리고 최후를 앞두기 직전 부상당한 상태에서도 반장을 죽일뻔했다. 여러모로 작품에서 가장 많은 버프를 받은 캐릭터 중 하나라서 정사에서의 관우의 실책이나 패전을 그리지 않아서 악진과 문빙에게 패퇴하는 실제 정사의 모습이나 감녕과 대치에서 물러난 일은 나오지 않았으며 위에 언급된 대로 반장을 몰아붙이기까지 했고 번성 공방전에서의 여러 실책들을 죄다 다른 사람들에게 떠념겼다. 동오의 쌀창고를 약탈한 것은 미방, 서황의 성동격서에 농락 당하고 십중녹각과 함께 대패한 것은 관평과 요화에게 다 책임을 전가하는 식으로. 어쨌든 이렇게 무력 뿐 아니라 머리도 문무겸장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지지만, 오만한 성격 역시 재현하였다. [[최훈]]은 작중 관우를 보고 [[배리 본즈]]와 같은 이미지라고 평했다. 언제나 자신이 최고여야 하고, 프라이드로 가득찬 존재였다고, 그리고 깨알같이 물론 관우가 약을 하지 않았지만...이라고 덧붙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