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개토태왕(드라마)/비판 (문단 편집) ==== 자르고 붙이는 [[후연]] 가족들 ==== 게다가 역사서에 따르면 [[후연]]의 황제 [[모용수]]는 396년에 [[북위]]의 등짝을 보러 갔다가 앞서 [[모용보|태자놈]]이 말아먹었던 [[참합피 전투]]의 현장을 보고 울화통이 터져서 죽었는데 여기에서는 하무지가 충동질한 [[모용보]]와 [[모용희]] 간의 내홍에 휘말려서 [[총알받이|자신을 희생하여 내홍을 봉합하는 식]]으로 독살됨으로써 역사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더욱이 [[모용수]]의 사망으로 말미암아 [[후연]]은 [[북위]]에게 일방적으로 관광당하고 중원의 영토를 죄다 까먹은 채 요서로 쫓겨났는데 극중에서는 399년에도 여전히 중원에 도읍하고 있어 [[북위]]의 존재를 완벽히 무시했다. 그리고 이 연장선상에서 [[모용보]]를 낚시하여 죽이고 왕이 된 난한과 난한을 거꾸러뜨리고 왕위를 되찾은 [[모용성]]이 스킵되면서 진즉에 죽었어야 할 [[모용보]]가 3년이나 더 살아있다가 [[모용희]]와 고운의 계략으로 사망하고 곧장 [[모용희]]가 황제가 되었으며 이어서는 [[모용희]]의 막장 행각이 잘리고 오로지 [[고구려]]와의 문제 때문에 [[모용희]]가 살해되며 직후 [[혜의제|고운]]이 즉위하는 상황으로 이어져서 '''작가진이 얼마나 중국사에 무지한지를 만천하에 까발리는 결과를 낳았다.''' 그냥 [[아침 드라마]] 수준으로 사극을 만든 셈이니 황당한 전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