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명동굴 (문단 편집) == 기타 == [[손전등]]이나 손에 들만한 캠핑등을 들고 들어가면 좋다. 어둑어둑한 곳도 있고 해서 비출 수 있으면 좋고, 셀카를 찍거나 할때 조명으로 쓸 수도 있기 때문. 물론 내부에 조명이 있기 때문에 안 가져가도 무방. 동굴뿐만이 아니라 근처에도 전시관이나 [[식당]], 공원 등 보고 즐길만한 곳이 있으니 돌아다녀 보길 추천한다. 국내에서 [[동굴]] 관광지는 제법 되지만,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서는 광명동굴이 유일하며 폐광 재개발 사례로도 손에 꼽힌다. 지금까지 [[강원랜드]]처럼 폐광 지역 대체관광산업 육성 사례는 있었지만 폐광 자체를 관광자원으로 재개발 한 사례는 [[1995년]] 개장한 보령 석탄박물관 정도가 전부였으며, 일반적으로 서해안 지역 폐광들이나 옛 가학광산(광명동굴)처럼 새우젓을 보관하는 정도의 용도로 쓰이는 것이 고작이고 그나마도 강원도 내륙 지역은 그냥 흉물로 남아있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때문에 광명동굴의 관광 자원 개발 사례는 [[강원도]] 등 수많은 폐광 보유 지자체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쓰던 곳인 만큼 0~7 계층까지 순차적으로 있으나 상위 1층과 2층 약간만 개발되었으며 관광지로 접근 가능한 구역도 이뿐이다. 나머진 폐갱이 된 동안 양수시설이 동작하지 않아 전부 수몰되었다. 다이버들에게 의뢰해 살펴본 바로는 안에 [[노동자]]들의 낙서나 장비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하나, 깊이가 있어 위험하고 상시 기계를 돌려 물을 굳이 뺄 필요도 없어 그냥 접근 금지 상태다. 관광통로에서 벗어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 타임 캡슐 보관 구역으로 가는 통로에 지하로 가는 굴이 있는데 양수기로 물을 빼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년 7월 방문 당시 양수기로 배수 작업을 하는 것이 확인됨) 동굴 내에 1급 발암물질인 [[라돈]] 수치가 높아서 [[http://www.fnnews.com/news/201808041040298299|안정성 논란이 있었다.]] [[카드뮴]]도 법정 기준치 이내라고는 하지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21_0013183016&cID=10803&pID=10800|지속적으로 높게 검출된다고 한다.]] 다만 기준치 이내라 1회성으로 관람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 [[2018년]] 기준,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57|공기질 측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2016년 경주 지진]] 당시 임시 휴장을 하였고 긴급하게 안전 점검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인근에 군부대 사격장이 있어서 [[사격 훈련]]이 겹쳤을 시 동굴 바깥에 있을 경우 격발음이 들릴 수도 있다. 걸그룹 [[LE SSERAFIM]]이 이곳을 찾은 바 있다. [[분류:광명시]][[분류:광산]][[분류:대한민국의 랜드마크]][[분류:한국관광100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