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명시 (문단 편집) === 전화 === ||'''광명시 통화권 이력 정리 (옥길동 제외)''' * 1964년 이전: 서울 시흥우체국 (시흥군 서면, 동면 자체 통화권)[* 시흥군 동면(지금의 금천구, 관악구) 자체 통화권은 1970년 3월 서울통화권으로 흡수되면서 폐지.] → 1964년 서면우체국 분설로 서면 분리 * 1964년~1970년 12월 (광명동, 철산동) / ~ 1980년 (하안동, 소하동, 학온동): 서면우체국 → 1974년 광명우체국 (시흥군 서면/소하읍 자체 통화권) → 1980년 서울통화권으로 흡수되면서 시흥군 소하읍 자체 통화권 폐지 * 1970년 12월~1976년 (광명동, 철산동[* 현재 가산동으로 편입된 옛 철산3동 월경지는 1973년 구로공단 제3단지 준공으로 구로전화국 본국 관할로 편입.]): 영등포전신전화국 양서분국 오류분실 ('''서울통화권''') * 1980년~현재 (학온동): 개봉전신전화국 → KT 개봉지사 ('''서울통화권''') * 1976년~현재 (광명동, 철산동): 영등포전신전화국 개봉분국 → 1977년 개봉전신전화국 → 1978년 광명동, 철산동 미가입구역 서울시내전화 준가입구역 설정(서울통화권 편입 완료) → KT 개봉지사 ('''서울통화권''') * 1980년~현재 (하안동, 소하동, 일직동): 노량진전신전화국 시흥분실 → 1983년 구로전신전화국 시흥분국 → 1995년 금천전화국 → KT 금천지사 ('''서울통화권''')|| '''서울전화를 거저먹은 동네, 그리고 경기도에서 유일한(시 단위 기준) 오리지널 02.'''[* 같은 서울 지역번호 02를 쓰는 과천은 오리지널 02는 아니다. 서울 전화 편입 이전에 안양의 0343을 썼기 때문이었다.][*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오리지널 02라는 것도 광명동, 철산동 한정이다.][* 이쪽도 관할 전화국이 관내에 있지 않고 옆동네 세타가야구에 있다.] 이렇게 서울전화를 거저먹은 경기도 동네들은 광명시만이 아니지만, 시 단위로 따지면 경기도에서 유일한 곳. 광명시는 경기도이지만 [[전화]] [[지역번호]]는 서울특별시의 02이다. 광명시 중 서울시계 지역만 02를 쓰는 것도 아니고, 광명시 전역이 02를 쓴다. 시흥군 광명출장소 일대가 잠정적인 서울 편입 예정지였던 시절에 광명출장소 지역 뿐만 아니라 시흥군 서면 전체가 전화망 확충 과정에서 서울전화 구역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되었기 때문. 이는 전국 전화망 확충 과정에서 서울 신규편입지가 서울전화에 편입되면서 행정구역 상 서울은 아니지만 서울생활권에 속하는 일부 경기도 지역도 겸사겸사해서 서울전화 지역으로 편입시킨 것. 이는 시흥군 서면(현 광명시) 뿐만 아니라 광주군 서부면(지금의 하남시 감북, 초이)과 고양군 신도면 일대(지금의 고양시 덕양구 화전, 삼송지구)도 마찬가지였다.[* 인천권의 부천시, 대구권의 경산시도 이와 비슷한 이유로 인접 대도시의 통화권으로 편입되었다. 반면에 과천시, 계룡시는 원래는 중소도시 통화권에 속했지만 정책적 필요에 의해 인접 대도시로 통화권이 조정된 케이스다.] 광명시 지역의 서울전화 편입 과정을 자세히 고찰하자면, 개봉동, 시흥동, 독산동 등 광명 주변 서울 지역이 [[http://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N&archiveEventId=0028057682#14|1970년 3월 21일에 서울전화로 편입되었고]][* 1962년 당시 시흥우체국(현 금천구 시흥동 소재)의 관할 전화(지금의 금천, 관악, 광명 지역)가 42대였다.], 1970년 12월 1일에 광명리 일부가 서울전화(오류분실[* 원래는 구로구 서부 지역의 전화는 오류우체국이 관할하였으나 1970년 서울전화로 편입되면서 그 기능은 영등포전신전화국 양서분국 산하로 편입되었고 1976년 영등포전화국 개봉분국(현 KT개봉지사) 개설로 폐지. 개봉전화국 분설 당시인 1976년에는 광명리, 철산리 전화 가입회선이 3220회선이었다고 한다.] 관할지역)에 편입([[http://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N&archiveEventId=0028039537#54|관련 고시]])되면서 서울전화 편입이 시작되었다. 점차 광명리, 철산리 일대의 가구들에 서울전화 회선이 설치되면서 개봉전신전화국이 승격설치된 1977년 즈음에는 서울전화에 가입된 번지들이 [[http://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N&archiveEventId=0028091230#1|해당 고시]]에 나온 바와 같았으며, 1978년 8월 1일부로 고양군 신도면, 광주군 서부면이 서울전화로 편입되면서 광명리와 철산리는 완전한 서울전화 가입가능지역(당시 표현으로 '준가입구역'[* 전화 전봇대 등 회선 가설 공사비를 부담하면 전화가입이 가능한 구역.])으로 편입되었다.[[http://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N&archiveEventId=0028099459#17|관련 고시]].[* 약간 시차가 있었지만 같은 해에 지가의 과림동과 옥길동도 서울전화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1980년에 역곡동 일부(온수공단 지역)가 서울전화로 편입.] 1981년에는 하안동 일부(구 하안주공 본1,2단지 지역)가 개봉전화국 관할로 편입되었다.[* 그러나 2009년 재건축 이후에는 여느 하안동처럼 KT (신)금천지사가 관할한다. 사실 그 이전에도 하안동쪽 국번을 쓰는 경우가 꽤 있었다.] 가학리, 노온사리, 하안리, 소하리[* 원래 소하동이었다가 1987년 행정구역 경계조정으로 안양시 석수동으로 편입된 지역 포함], 일직리 지역은 [[http://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N&archiveEventId=0028099429#20|원래 시흥군 서면 자체통화권(광명우체국 관할)]]이었다가[* 당시 통화권은 시읍면 단위였다. 웃긴 것은 광명우체국 당시 소재지였던 광명리는 이미 서울통화권에 편입된 상태였다는 것. 이런 문제 때문에 1980년에 소하읍 남부 역시 서울통화권으로 쉽사리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1964년 서면우체국→ 1974년 광명우체국 분리 신설 이전에는 서면은 서울 시흥우체국 관할이었다. 1972년 서면우체국 관할 전화 가입자는 163명이었는데, 당시에 광명리와 철산리는 서울통화권에 이미 점차 편입되기 시작했으니 그 163명은 소하리 등 서면 남부 지역 가입자인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전화 광역화 계획에 따라 1980년에 서울전화로 편입되었다. 의외로 옥길동은 과림동과 함께 1978년말에 서울전화로 편입되어 소하동 등지보다는 이른 편. 한편 옥길동은 1978년 서울통화권 편입 이전에는 소래면 자체 통화권이었다. 이후 이 소래면 자체 통화권은 1979년 부천전화국 관할이 되면서 인천통화권(032)으로 편입되고 만다. 결과적으로 1990년대까지 부천, 고양, 안양, 분당 등지에서 성행했던 '서울전화 편입' 주장[* 사실 이들 지역의 서울전화 편입 요구를 촉발시킨 것은 후술할 1985년 과천 서울전화 편입 문제.]이 죄다 퇴짜를 맞았던 걸 보면 광명시는 '''서울전화를 거저먹은 셈'''. 과천의 서울전화 편입과정과 비교하자면 광명의 서울전화 편입은 거의 '''[[묻지마]]식 편입'''인 셈이다. 이는 타 경기도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와 시외전화요금 수입감소와 같이 과천의 서울전화 편입 문제를 둘러싼 잡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과천청사]]라는 버프 하나만으로 1985년에야 안양전화에서 서울전화로 인위적으로 편입된 [[과천시]]의 사례와 다른 점이기도 하다.[* 과천 서울전화 편입 당시 시외요금수입 감소를 우려한 한국전기통신공사(현 KT)와 과천의 안양 편입에 잿밥이 되지 않을까 염려한 안양시가 반발했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31 기상청 안내전화로 기상예보 서비스를 받을 때 광명지역 기상 현황 및 예보를 안내받으려면 031-131로 걸어야 했다. 그냥 131 누르면 서울지역 기상 현황 및 예보가 안내된다. 그렇지만 광명시나 기상청이 있는 서울 신대방동이나 거의 기후가 비슷하고[* 기상청 동네예보를 보더라도 철산동 기준으로 가산동, 구로동, 대림동, 신대방동 일대는 습도, 풍향, 풍속, 기온 등이 거의 똑같다!] 서울시계 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상 다들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2022년 현재 기준으로 집 유선전화의 경우 동 단위로 기상예보가 나오도록 시스템이 개선되었고, 2018년부터는 02를 쓰는 광명, 과천이 아예 02-131로 편입되었다. 112나 119의 경우 031 국번 없이도 자동으로 경기도 소방본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연결되도록 조치되었다고 한다.[* 다만 관내에 자체 전화국이 없는 문제 때문에 시스템 상으로는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예전에는 광명에서 112로 전화걸면 서울지방경찰청 측에서 전화를 광명경찰서 쪽으로 돌려야했던 불편함이 있었다.[[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615|기사]] 경기도교육청 민원콜센터 031-1396과 같이 경기도 관할 공공기관에 전화걸 일이 있으면 031을 누르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걸 까먹고 그냥 전화걸면 경기도교육청이 아닌 서울시교육청으로 걸린다. 광명시를 관할하는 전화국이 광명시에 있지 않고 서울에 3곳으로 분산되어 있다. 광명시를 관할하는 전화국으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KT 개봉지사(구 개봉전화국)[* 1976년 개국. 개봉전화국의 전신은 영등포전신전화국 양서분국 산하 오류분실.]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KT 금천지사(구 금천전화국), 금천구 독산동 월경지에 있는 KT 신금천지사(과거 금천전화국의 분국) 세 군데로 분산되어 있다. 개봉지사는 광명시 중에서 광명동, 철산동, 옥길동, 노온사동, 가학동과 ~~하안1동 일부~~[* 재건축 이전의 옛 하안주공 본1,2단지 지역. 현재는 신금천지사 관할.]를 관할하며, 신금천지사와 금천지사는 소하동과 하안동의 각 일부와 일직동을 관할한다. 국번이 268x과 261x, 2625로 시작하는 번호는 개봉지사 쪽이고 80x,892~896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금천지사, 897~899국번은 신금천지사 쪽이다. 신규번호는 KT 전화망 기준으로, 206x번대를 쓴다. 단, KT [[이석채]] 회장 시기에 지사들의 대대적인 통폐합이 이루어져, 신금천지사가 금천지사로 통폐합되어 현재의 신금천지사 건물은 전화분국 기능보다는 KT 영업소 + 서드파티 민간사업자 임대 점포로 쓰여질 가능성이 있다. 국번조차도 개봉지사 관할구역은 서울 개봉동, 고척동의 국번과, 금천지사 관할구역은 서울 시흥동의 국번과 공유한다. 광명시는 현재 인구가 35만명 수준이고, 시 승격 당시에도 15만명이었는데도 아직도 관내에 자체 전화국이 없는 상태이지만 같이 02를 쓰는 과천시는 인구가 10만도 안되는데도 아주 최근인 2016년까지 관내에 자체전화국이 있었다. 광명시의 경우 시 승격 이전부터 서울과 생활권이 너무 밀착해서 서울 소재 전화국의 관할구역으로 편입되었다면, 과천시의 경우 안양전화국 관할이었던 과천을 떼내고 정부청사의 원활한 통화를 위해 위해 따로 전화국을 차린 것이다. KT 구로지사(구 구로전화국)[* 현재 관할구역: 구로동 일부, 가산동, 조원동 등]가 광명시도 관할해서 광명이 서울 02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광명동·철산동(월경지 제외)·학온동은 애시당초 구로전화국과 관련없고(1977년에 설치된 개봉전화국 관할), 하안동·소하동 쪽을 관할하는 지금의 KT 금천지사가 1995년 금천전화국으로 승격하기 이전에 구로전화국 시흥분국(1983년 개편[* 1983년 이전에는 노량진전화국 시흥분실이었고, 구로전화국도 원래는 노량진전화국 구로분국이었다.])으로 있었던 시절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옛 철산3동 안양천 이동 월경지(1995년 가산동 편입)는 1973년 구로공단 제3단지 준공으로 구로전화국 본국 관할로 편입되었다. 광명시 관내에 자체 전화국이 없고 관할 전화국들이 전부 서울에 있기 때문에 광명시가 031 지역으로 편입된다면 굉장히 곤란하게 된다. 소속 도의 지역번호가 아닌 인접한 특별시, 광역시 지역번호를 쓰는 과천시, 부천시, 경산시마저도 관내에 자체 전화국이 있다.[* 실제로 석수전화국은 서안양전화국과 통폐합되었다. 이렇게 되면 다시 생성된 석수전화국이 광명시쪽 전화를 관리하든지, 아님 광명시에 서안양전화국 산하 전화국을 집어넣는게 낫다.한편으로는, 과천은 원래 KT과천지사(구 과천전화국)가 있었으나 데이터센터로 개편되면서 과천시가 동안양지사로 편입되었다.] '''물론 광명을 031로 편입시키는 것은 주민입장에서는 있던 것을 빼앗기는 셈이라 실질적으로는 저렇게 될 가능성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KT측으로서도 광명시의 031 편입은 안양 지역 전화국 시설 확충 혹은 광명 관내 전화국 신설과 같이 '''[[돈지랄|괜한 돈이 들어가는 일]]'''이기도 하다.[* 설령 개봉지사, 금천지사 회선 과포화가 문제가 된다해도 자체 전화국 신설이나 안양 지역 전화국 장비 보강보다 개봉지사, 금천지사 장비 보강이 더 싸게 먹힌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광명시 전화는 과천시와 달리 오리지널 서울 02이라는 문제도 있다. 장비보강 비용 문제가 아니더라도 국번 개편자체(지역번호 변경은 필시 국번 개편이 뒤따름)가 명시적,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 참고로 2000년 전화번호 개편 당시에 부천시의 일부 주민들은 부천시의 031 편입을 요구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가 있다. 지역번호, 국번 바꾸는 것 자체가 애들 장난이 아니다. 부천시의 031 편입이 무산된 것도 국번재배열 문제도 있지만, 번호 전환에 따른 사회적 비용 또한 감안된 것으로 보인다. 2000년 지역번호 개편때 기존 지역번호가 워낙 중구난방(인천번호+안산번호+서울번호)이었던 시흥시만 031로 통합되고, 과천시, 광명시, 부천시, 경산시는 해당 소속 도가 쓰는 지역번호가 아닌 기존의 지역번호(인접한 특별시 및 광역시 지역번호)로 존치된 것도 이런 측면이 컸다. 현재로서는 경기도 지역 국번도 과포화되기 시작한 상황이라 031 편입이 녹록치 않다. 032가 싫어서 031로 편입하라는 요구도 안먹힌 마당에 02라는 프리미엄을 포기할리가 없다. 특이하게도 하안동, 소하동 지역에 있는 주민센터나 도서관과 같은 광명시청 산하 기관들은 죄다 철산동쪽인 2680 국번을 쓴다. 또 [[시흥시]] 과림동 지역[* 과림동이 서울전화에 편입된 것은 1978년의 일로, 생각보다 오래되었다.]도 개봉전화국 관할로 지역번호 02에 261X 혹은 268X대 전화번호를 쓴다.[* 이 번호들은 원래 61X나 68X로 세자리 번호였지만 1999년 7월과 2002년 12월이라는 두 차례에 걸쳐 2를 추가로 붙여서 26으로 시작하는 네자리 번호가 되었다. 그 이후 번호들은 대부분 6으로 시작하는 네자리 번호다.] 개봉지사 측의 설명에 의하자면, 신규고객 중 031을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서울의 신규 국번인 2060번대를 쓰는 업소들이 광명시내 곳곳에 있는 것을 봐도 그러하다. 광명시에서 031을 쓰는 경우는 원래는 경기도 다른 지역에 있다가 광명으로 이전해오면서 기존 번호를 그대로 쓰는 극히 일부 가정이나 업소가 대부분이다. 서울 구로구(KT 개봉지사 국번 사용지역의 경우), 금천구(KT 금천지사 국번 사용지역의 경우)에서 자꾸 여론조사 전화가 온다. 반대로 구로, 금천구 주민인데 광명에서 여론조사나 선거운동 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다. 광명시청 및 산하기관(주민센터, 시립도서관 등)은 국번으로 02-2680(개봉지사)를 쓴다. 단, 공립 초중고교는 해당 사항이 없고 소재지의 국번을 쓴다. 원래 61X, 68X번대였던 개봉전화국 국번은 1999년(61X국번), 2002년(68X국번)에 앞에 숫자 2가 추가된 261X, 268X번대로 바뀌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