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배근 (문단 편집) == 사회적 시선 == [[남자]]들이 가지지 못해서 안달난 부위중 한 곳이며(나머지는 [[삼두근|팔]], [[삼각근|어깨]]와 [[대흉근|가슴]], 그리고 [[복직근|식스팩]]) 실제로 '''광배근이 잘 발달되면 어떤 옷을 입더라도 라인이 무지하게 잘 나온다.''' 시쳇말로 '''등빨'''이라 말하는 넓은 등짝에서 오는 뒤태와 그 넓은 등으로 인해 허리가 가늘어보이는 역삼각형 라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소위 '옷빨이 잘 받는 몸매'와 일맥상통한다. 이 때문에 모델들이 [[어깨]]와 광배근을 키우는 주된 이유 이기도 하니, 남자들은 광배근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자. 상술한 옷태와 더불어, 이성의 긍정적인 관심을 받는데 유리해진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인욱의 여우짓.gif|width=100%]]}}} || || 광배근을 자랑하는 남성 || [[어깨]]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상체를 역삼각형으로 만드는 데에는 광배근이 매우 중요하다. [[삼각근]]이 전체 어깨너비 자체에 직접적인 관여를 한다면, 광배근은 시각적으로 더 넓어 보이게 해준다. 그러니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광배근 운동을 한다고 해서 어깨가 넓어진다는 것은 아니다. 광배를 키우면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것'이지 광배근 운동이 전체 어깨너비에 직접적 관여를 하진 않는다. 어깨너비는 선천적인 어깨 골격 너비와 삼각근의 크기가 결정한다. 그리고 삼각근은 작은 근육이라 잘 커지지도 않는다. 자세한 건 [[어깨]] 문서의 오해 문단을 확인하자. 하지만 뭐가 됐든 뒤에서 봤을 때 등이 넓어 보이고 싶다면 광배근 운동을 하면 된다. [[상의탈의]]를 했을 때에도 매력적인 몸매가 완성되려면 광배근이 일정 수준 이상 발달되어 있는 것이 좋다. 동네에서 쇠질 좀 한다는 사람들이 흔히 대흉근과 복근 등 상반신의 앞부분만 단련하는 경우가 많은데, 등 전체와 옆구리 부분이 휑해 보일 수 있어 시각적인 밸런스가 붕괴된다. 중하부 승모근과 광배근이 발달해서 만들어지는 뒤태와 옆구리를 가로지르는 광배근은 식스팩과는 다른 멋을 지니고 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역린(영화)|역린]]》에서 [[현빈]]이 소위 화난 등짝이라며 잘 단련된 광배근을 보여줘 뭇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는 말 처럼 광배근은 [[식스팩]] 이상으로 성적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부위로 각광받고 있다. 2017년 경 [[고준희]]의 사용 이후 웹상(특히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옆통]]'''이라는 일종의 신조어도 생겨났다. 그러나 이 옆통은 타고나는 골격이지 광배근과는 상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