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암동(동두천) (문단 편집) == 여담 == * 광암동 턱거리 내에 미군부대가 존재한다. 캠프 호비(Camp Hovey)의 출입구와 턱거리 마을이 인접해 있어 캠프 호비 내 미군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인들이 많아 80년대까지 크게 흥성한 기지촌이었다 . 캠프 케이시의 출입구 인근 보산동에 캠프 케이시 미군 대상으로 하는 상점과 클럽이 많던 것과 같다. 영원히 흥성할 것만 같았던 턱거리마을은 1980년대 들어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미군부대 내 위락시설이 설치되는 등의 변화가 시작되면서였다. 그리고 미군부대 내에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를 잇는 연결다리가 생기면서, 더 이상 미군들이 턱거리마을로 나오지 않게 됐다. 거기다 2004년 이라크전쟁 당시, 캠프 호비에 주둔하던 미 2여단이 이라크로 떠나면서 미군병사 수가 급격히 줄었다. 현재 캠프 호비는 미군 주둔지가 아닌, 순환기지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 생연동 방향으로 소위 '턱거리'라고 불리는 언덕이 있는대, 경사가 매우 급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변두리인 광암동을 물리적으로 시내와 나누고 있다. 걸어서 넘기 힘든건 물론이고, 경사가 너무 급해 건장한 남성이 아니면 자전거로 넘어 갈 수가 없다. 심지어 눈이 와 바닥이 얼으면 전륜 구동차가 언덕을 넘어가지 못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 추가로 포천 방향으로는 '오지재고개'라는 곳이 있는데, 동두천 기준으로 올라가는 길은 그리 험하지 않지만, 내려가는 구간은 매우 어려운 구간이다! ㄹ자로 굽어진 도로가 운전자들을 식겁하게한다. 여담이지만, 이곳으로 포천으로 가는 [[동두천 버스 50|50번 시내버스]]가 다녔'''었'''다! 지금은 터널로 가지만, 버스기사 입장에선 정말 지옥이였을듯.[* 여담이지만, [[동두천 버스 60]]번이 대형차량으로 운행하였을 당시, 50번을 지원운행 했었는데, 그 구간을 대형버스로 운행하였다는게 그저 소름. 현재는 [[동두천 버스 60-3|60-3번]]이라는 노선이 오지재고개를 오르지만, 단순히 정상까지만 갈뿐, 포천으로 가지 않는다.] [[분류:동두천시의 법정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