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양보건대학교 (문단 편집) == 실상 == 2012년 12월에 이사장이었던 [[이홍하]]가 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형사절차)|구속]]되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63675.html|#기사]] 결국 [[서남대학교]]를 비롯한 형제학교들과 마찬가지로 횡령이 적발되어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182/10944182.html?ctg=|#기사]] 결국 기나긴 소송을 거쳐 이 곳에도 임시이사가 파견되었다. [[http://www.gycitizen.com/news/articleView.html?idxno=8655|#기사]] 이후 이사진들이 교체된 후 학교측에서는 횡령된 금액에 대하여 설립자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으며, 1심에서 승소하여 427억 중에서 일단은 서남대로 횡령된 320억을 반환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금액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후 최종승소했지만 어차피 아무 것도 없는 서남대를 상대로 가져올 수 있는 거라곤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후 폐교되었다. 현재는 관선이사 체제에서 학교 차원의 자구 노력을 하고 있어 보이지만, 과연 성공할지는 미지수이다. 이미 대학 구조조정 과정에 학령인구수는 그러잖아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데, 학교 [[평판#s-1|평판]] 또한 상당히 좋지 못하다. 단지 보건계열 위주로 그나마 옆 학교인 한려대보다는 사정이 낫다는 정도이며, 광양에서는 지속적으로 폐교를 반대하기 때문에 그나마 정치적인 배려가 있다면 모른다 정도. 그렇기에 마지막 발악으로 통합을 요구한 한려대의 요구를 거부한 것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2019년 현재에도 여전히 이 학교를 포기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나 나오는 이홍하가 더 큰 암초일지도 모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88426|#기사]] 그리고 이홍하는 결국 2023년 10월 만기출소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463|#기사]] 코로나 사태 이후 대다수의 학과들이 학년별 10명 이하를 찍기 시작했으며,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간호학과]]마저 폐과되어 사라져버렸고, 학교가 사실상 폐교 수순을 밟고 있다. 학교에 사람이 없다 보니 낮에는 [[고라니]], 밤에는 들개 무리가 사람보다 더 많은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