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역급행버스 (문단 편집) === 8차 개통 노선 === 2017년 9월 28일, [[국토교통부]]는 새로 신설할 수도권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의 운행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581440|#]] 11월까지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내고 연내 선정을 완료해 내년 상반기부터 노선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당초에는 2개 노선만 모집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이전 유찰분과 개통무산분도 추가되어 총 4개 노선을 모집한다. * [[광역급행버스 M5438|M5438]] (평택 [[평택지제역]] - [[강남역]]): [[대원고속]] * [[광역급행버스 M6439|M6439]] ([[인천종합터미널|인천터미널]] - [[역삼역]]): [[인천제물포교통]] 저번과 달리 이번에는 [[경부고속도로 양재IC 7중 추돌사고]]의 영향인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자 선정 평가 기준에서 안전운행계획, 근로자 처우개선 등 안전분야 비중을 기존 21%에서 41%로 높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안전분야 평가 비중은 안전 및 준법운행(15→20%), 차량운행일정 및 안전 관리(3→10%), 근로자처우개선 및 관련 시설 설치계획(3→11%) 등으로 각각 조정된다. 그래서 영세한 업체가 광역급행버스 노선 운영권을 따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또 [[직행좌석버스]], [[간선급행버스]], 광역급행버스 전부를 통틀어서 최초로 [[평택시]]를 경유하는 노선이 생겼다. 입찰공고를 낸 인천터미널 - 역삼역 노선에는 7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한다. [[http://m.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5011#cb|#]] 어쨌거나 [[인천제물포교통]]이 가져갔지만. 평택 - 강남 노선은 KD를 비롯해 평택시 지역업체 외에도 전혀 예상치 못한 업체가 입찰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엔 [[대원고속]]이 따냈다. 참고로 [[설날]]이 껴있고 8차 노선입찰 평가단 인력을 늦게 구한 바람에 결과가 예상보다 늦게 나왔다. 결국 하남BRT - 청량리역 노선은 이번 재공모에서도 또 유찰되었고 청라 - 양재 노선 역시 이번 재공모에서 응찰한 업체가 단 하나도 없어서 무산되었다고 한다. 2018년 6월초 기준 평택지제역~강남역 노선은 노선을 확정하고 (비록 임시이기는 하지만) 운행을 시작한 반면, 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은 구월지구와 서창지구가 구월지구 경유로를 어디로 하느냐로 싸우는 바람에 [[http://m.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09336|노선조차 확정 못했다]].[* 서창지구의 입장은 기존에 2년동안 서창지구에서 매소홀로 경유로 추진한 M버스에 갑자기 구월지구가 인하로로 바꾸라고 훼방놓는다고 주장한다. 서창지구가 주장하는 것은 아래와 같다. 1)M버스는 광역 급행버스이지 마을버스가 아니기 때문에 도로가 좁고 이미 많은 버스가 다니고 있는 인하로로 경유하면 소요시간이 늘어날 것이 뻔하고 급행버스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 2)이미 구월지구에서 합의했는데 결정 막바지에서 갑자기 인하로로 바꾸라고 하는것은 서창지구의 노선 유치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3)인하로 개통을 원하면 어차피 소요시간 늦어지는거 인하로 개통하고 서창 1지구 경유도 하게끔 바꾸어야한다.(이는 아예 광역급행버스를 완행버스로 만들자는 것과 같으므로 지역 이기주의로 이용이 편리한지만을 따져서 인하로로 바꾸자는 구월지구를 비꼬는 말로 봐야 한다.) 4)구월지구 대표자리의 권력싸움으로 인해 우리만 피해보고 있다.이미 서업자 선정까지 완료된 이 광역급행노선을 물고 늘어지지 말고 구월동 경유에 만족하고 양보해야한다. 잘못하면 급행노선계획이 없던것으로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월지구의 입장은 매소홀로는 접근성이 떨어져서 노선 수익이 안나므로 인하로 경유로 버스노선이 잘 자리잡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구월지구가 주장하는 것은 아래와 같다. 1)매소홀로는 대로변이긴 하지만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의 외곽이라서 많은 구월지구 주민들이 이용하기 힘들기때문에 인하로로 바꿔야한다. 2)서창지구는 자리가 미리 채워질까 걱정해서 매소홀로로 밀고 있을것이다. 이는 곧 노선의 수익성을 포기하는것이고, [[인천 버스 6790|6790]]번의 사례(6790번도 인하로 경유를 주장했었지만 서창지구의 반대로 매소홀로가 되었다.~~항상 개통 직전 혹은 개통 후에 컴플레인을 거는 구월지구의 탓도 있긴 하다. 이게 정보력, 추진력이 중요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매소홀로를 또 경유시키려고 한다. 3)기존 합의는 전 구월지구 대표가 전대표 신분상태로 한 거짓합의에 불과하다. 4)구월동 주민 투표가 70% 이상 인하로 경유 찬성으로 나왔다. 주민 결정에 따라야한다.] 2018년 7월 8일자 기사에 의하면 작년 9월 노선 조정위원회에서 신설된 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은 최근 운송사업자인 인천제물포교통이 사업면허를 신청해 관련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사업면허가 발급되면 최대 3개월간의 운송준비를 거쳐 늦어도 10월부터는 운송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그래서 광역급행버스 번호부여 체계에 따라 'M6439'로 정해진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광역급행버스 M6439, version=11, paragraph=3)] 하지만 M6439번은 노선 선정 문제, 차량 수급 문제 등으로 개통 일자가 2019년 10월 23일로 대폭 미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