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역시 (문단 편집) === 현실 === 울산이 시민들과 지역 상공계, 정치계 인물들이 똘똘 뭉쳐 각고의 노력을 한 끝에 1997년에 광역시 승격을 이뤄낸 이후에는 광역시 승격이 없는 실정이다. 이유는 이미 윗문단에서도 언급했으나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1. 지방자치제의 본격 시행으로 인해 기존보다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점.(지방자치제 이전에는 도지사, 시장이 관선이어서 정부의 자율권이 강했다.) 1. 광역시로 승격시킬 경우 기존 상위 도의 존립이 위태위태해지는 점. 1. (수도권 한정) 광역시 예비후보가 너무 많아 다 승격시켜버리면 경기도가 사실상 해체되며 그렇다고 일부 도시만 승격시켜주면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는 점을 들 수 있겠다. 그래서 울산 이후에는 광역시 승격은 전혀 없고 당시 충청남도 연기군과 공주시 일부 지역, 충청북도 청원군 일부 지역이 폐지되고 [[세종특별자치시]]라는 광역시와 비슷한 광역자치단체로 설치된 것만 있다. 다만 행정수도 설치가 행정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특수한 사례로 탄생한 것이니 유사한 형태의 승격이 다시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