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역시 (문단 편집) === 미래 === [[이명박 정부]] 당시 행정안전부는 "행정구역을 새로 탄생시키기보다는 기존의 행정 구역들을 통폐합 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통합 창원시 탄생 즈음의 광역시 승격논란, 성남, 하남, 광주시의 통합논란 등에서 보듯이 "광역시 승격은 없다"는 입장이었다. 따라서 광역시, 혹은 도보다는 특별시/광역시 중심의 지방행정에 호의적인 정권이 집권하지 않는 한 현재의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계속해서 지방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에서 광역시 승격은 이제는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또한, 기존 의견이 있던 도시들도 이미 특례시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정리가 완료되었다. 향후 남북통일이 이뤄져 구 북한 지역에 지역안배성 승격이 나오는 것 외에는 광역시가 더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