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영사명 (문단 편집) ===== 몽회항전 - 쓰항 창고(梦回抗战 - 四行仓库) ===== '''[[페이데이 2]] 플랜 B 데스위시 [[중일전쟁]] 버전.'''[* 바깥은 물론이고 창고 틈새를 통해서도 끝도 없이 들어오며, 목표가 달성 될때까지 저격수를 비롯한 외부에서 들어오는 적 화력지원까지 버텨내야 하는 게 비슷하다.] 2016년 3월 23일 패치로 추가된 [[중일전쟁]] PvE 모드 그 세번째. [[제2차 상하이 사변]] 당시에 있었던 [[https://zh.wikipedia.org/wiki/四行仓库保卫战|쓰항 창고 전투]]를 다룬 PvE모드다. [* 이 전투를 소재로 다룬 영화로 1975년작 [[대만]] 영화 "팔백장사(八百壯士)" 가 있다. 참고로 [[리즈시절]]의 [[임청하]]가 출연하기도 한 영화. 2020년 8월엔 중국에서도 리메이크되어 개봉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826090300083|#]] 참고로 이 전투는 국민당 군대가 항일투쟁한 전투이다.] 난이도는 '''지금까지 일본군 입장에서 꿈도 희망도 없던 중일전쟁 PvE 모드에 떨어진 [[핵폭탄]].''' 그 정신나간 난이도는 '''지하철 코옵과 거의 동급 혹은 그 이상''' 이다. 지금까지 일본군이 나왔던 상하이나 루거우차오를 생각하고 만만하게 봤다가는 어? 하는 사이에 어느새 창고가 탈탈 털려서 실패 메시지만 보게 될 것이다. 농담 아니고 6인이 전부 모여도 앗 하는 순간 순식간에 털린다. 지금까지의 넓직했던 전장과 다르게 좁은 시가지 안에서도 극히 제한된 창고 근처가 전투 지역인데 일본군의 그 많은 병력이 꾸역꾸역 밀려오는 건 예사고, '''창고 안에도 일본군 스폰 지점이 있어서''' 창고 바깥에서 오는 일본군만 신경 쓰다가 뒤늦게 창고가 점령되기 일보 직전 상황인 것을 알아채는 일이 부지기수다. 거기다 저격수와 '''기지 라이프 회복 안됨'''이라는 패널티를 루거우차오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2번째 웨이브에서는 [[94식 경장갑차]] 두 대가 들어오며, 마지막 4번째 라운드에서는 [[건보트]]가 기관총 사격과 함포 사격으로 플레이어들을 열렬하게 환영해 준다. 안 그래도 정말 떡장갑을 두르고 덤벼 드는데, 루거우차오의 A5M과 똑같이 '''건보트 파괴 전까지 일본군 무한 러쉬'''라는(안 그래도 그 좁은 구역에!) 스크립트까지 공유하니 참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 혹시나 해서 RPG-7 혹은 69식 화전통 같은 로켓런처류를 갈겨 봐도 소용없다. 차라리 기관단총이나 소총류[* 물총인 일부 기관단총이나 [[슈타이어 AUG]] A3를 제외하고. 특히 AUG A3는 해금 레벨은 더럽게 높은 주제에 데미지는 그에 걸맞지 않게 그야말로 '''최악''' 이라 도저히 써먹을 만한 무기가 못 된다.]를 완전자동으로 한 탄창 갈기는 게 데미지가 더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