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비엔날레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J927pkwL3Pw)] * 1회 비엔날레가 개최되었을 때에는 나름대로 로고송이 있었다. [[개똥벌레(노래)|개똥벌레]]를 부른 가수 [[신형원]]의 '마음의 문을 열고'가 비엔날레의 주제가였다. * 1995년 1회 비엔날레의 전시작품 중 누에고치를 이용한 설치작품이 있었는데,[* 작품명은 전수천 작가의 '자연과 문명 사이'.] 설치 후 관리실패로 한때 용봉동 지역의 누에나방 개체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민원이 잇따르기도 했다. * 1회 비엔날레 참석자였던 대만 원로 수묵화가 관집중(管執中)이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19950923022006|지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 2007년 광주비엔날레때는 [[신정아]] 스캔들로 때문에 이사진이 전원 사퇴하기도 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23173|#]] 결국 2007년 광주비엔날레는 [[오쿠이 엔위저]] 혼자 진두지휘 했다.[[http://www.daljin.com/column/1202|#]] 2007년 행사의 성공은 이 오쿠이 엔위저의 공이 크다. 오쿠이 엔위저는 세계 미술계에서 꽤 유명한 전시기획자이다. 엔위저는 '연례보고:일년동안의 전시'라는 제목으로 별도의 주제를 내세우기보다 지난 1년간 국내외의 주목할 만한 기획전의‘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을 광주의 전시공간-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의재미술관으로 옮겨오는 컨셉으로 전시를 기획했다. 이것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아 성공했다. * 2000년 3회 비엔날레 작품중에 일본 작가인 미야지마 타츠오와 재일교포 미술 수집가 하정웅이 나가사키 원폭 현장에서 살아남은 감나무의 2세목을 심는 프로젝트 '시간의 소생'이 있었다.이때 심어진 감나무는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선포하자 누군가에 의해 고사되는 수모를 당했다. 2001년 하정웅이 감나무 2세목을 다시 심었으나 2008년 또 고사되었다. 2002년 하정웅이 3번째로 심었고 이번에는 감나무의 위치를 비밀로 한 채 광주 시립미술관이 관리해 2014년 감이 열렸다. * 2014년~[[https://ethnoscopes.blogspot.com/2015/10/gyeongsan-cobalt-mine-civilian-massacre.html|2015년]] [[경산 코발트광산 학살사건]] 관련 컨테이너와 [[https://ethnoscopes.blogspot.com/2015/10/gyeongsan-cobalt-mine-civilian-massacre.html|뼈 한 상자]]가 전시관 광장에 전시된 적이 있다. 모르고 보면 전혀 설명이 없기 때문에 정체를 알 수 없었다. 또한 전시실에는 과거사위원회 [[https://www.gwangjubiennale.org/gb/Board/8249/detailView.do|조사 당시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촬영한 영상]]을 상영했다. Navigation ID 참조. * 2016년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는 [[현빈]]이다. * 구 도청 자리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 후, 비엔날레 전시의 일부분이 문화전당에 옮겨져 전시를 진행하기도 한다. * 그러다가 [[2017년]]부터, 기존 북구 비엔날레관에서 개최하던 광주비엔날레를 [[동구(광주)|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새로 이주하여 개최를 한다고하여, 접근성과 퀄리티가 더 높아질것으로 기대도가 높아졌다. 하지만 2017년 8월 28일 광주광역시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비엔날레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하고, 그 후에는 구 비엔날레관 주차장 자리에 새 비엔날레관을 지어서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03932400612201007|#]] [[문재인 정부]]에서 아시아문화전당 건설로 인해 훼손되었던 구 전남도청 건물군을 5.18 당시 모습으로 복원하기로 결정하여 아시아문화전당의 5.18 기념관으로의 역할 변화 등이 예정된 것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는 [[진영(배우)|진영]]이다. * 2018년 11월 처음으로 북한 미술작품 전시를 했는데, 작품 일부가 유엔과 한미의 제재 대상인 만수대창작사의 중국 미술관 대표 지모씨의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재단은 대여료로 우리 돈 2천800여만원를 지씨의 개인 계좌로 입금했다. 지씨는 한족이며 지씨의 미술관은 민간 법인이라 제재 대상에 올라있지는 않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관계자 또한 '지씨의 미술관이 만수대창작사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제재 대상에 오른 것은 아니어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밝혔다. * [youtube(D_p_is2Y6pQ)] * [youtube(QY6_6Z8_8fk)] * [youtube(KM6vmNQn9aU)] *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바킷 부비카노바'가 별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