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괭이 (문단 편집) ==== [[마인크래프트]] ==== 마인크래프트에서의 괭이는 다른 도구에 비해 자주 쓰이지 않는다. 작업대로 막대기 2개와 주재료 2개를 괭이 모양으로 조합하여 제작할 수 있다. 조준점을 흙 블록에 대고 아이템 사용 키를 누르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되는 경작지로 변형시킬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인 타 농사 게임들과는 달리 작물 수확 후에도 추가 작업 없이 바로 다음 씨앗을 심을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실용성이 낮다. 따라서 초반에 작업하는 농사의 범위가 좁다면 나무 괭이로 경작해도 별로 모자르지 않는다. [[삽]]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양으로 구할 수 있는 조약돌로 돌 괭이를 제작하는 것이 좋다. 추가로 네더라이트 괭이를 얻으면 깨지는 "도를 넘은 전념" 이라는 발전과제가 있다. [* 네더라이트가 생기기 전 에는 다이아몬드 괭이의 내구도가 바닥날 때까지 사용하는 발전과제 였었다.] --이거 하나를 수월하게 다 쓰려면 도대체 얼마나 농사 범위를 확장해야 하는 걸까?[* 의외로 간단한 문제인데 그냥 깊은 어둠 생물군계 가서 스컬크 블록들을 싹 쓸어버리면 된다.]-- 다만 의외로 유용한 사용처가 있는데, 작물 계열 블록들을 빠르게 부수는 효과가 있다. 참나무 거목이나 맹그로브나무같이 잔가지가 많은 나무를 벌목할 때 잎을 빠르게 치우기 위해 괭이를 사용하면 유용하며, 네더 나무인 진홍빛&뒤틀린 균사는 잎에 해당하는 사마귀 블록이 저절로 사라지지 않아 직접 괭이로 치워야만 한다.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깔수]]가 이 괭이를 정말 좋아하기로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