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전 (문단 편집) == 설정 == * 요괴(妖怪): 괴전에 등장하는 요괴. 헨게, 유령, 정령으로 나뉜다. * 헨게(変化): 물건이나 동물이 오랜 시간을 걸쳐 요괴로 변모한 모습. 키부츠카이(器物怪), 혹은 [[츠쿠모가미]]라 불린다. * 유령(幽靈): 부정적인 감정 등의 것이 현세에 남아서 생겨나는 것. 악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정령(精靈): 자연계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 설녀, 뇌신, 해신 등이 있다. * 야마타노오로치(八俣の大蛇): 하나의 몸에 8개의 머리를 가진 뱀. 통칭 오로치.스사노오와의 싸움에서 8조각으로 분리되어, 봉인의 무녀의 몸에 봉인되었다. 하지만 본편 시점에서는 무녀들의 영력이 저하함으로써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하나의 머리가 부활하면 나머지 머리들을 깨워서 곧 8개의 머리를 가진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 오로치의 화신(大蛇の化身) 오로치에게서 흘러나온 요기에 의해 태어난 요괴. 힘이 상당히 강력하므로 일반적인 퇴마사는 이길 수 없다. * 헤비온나(蛇女) 요로치에게서 흘러나온 요기에 의해 생겨난 요괴. 하반신이 뱀이며 기분나쁜 표정을 짓고 있는 요괴. 오로치의 요기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헤비온나도 강해진다. * 스사노오(スサノオ) 신의 나라 '타카마가하라'에서 쫓겨난 자. 강한 검을 들고 여러 지방을 여행하던 중 오로치와 싸우게 된다. 그는 7일 밤낮의 싸움 결과 오로치를 완전히 물리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전투로 오로치를 약화시켜 봉인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검과 오로치의 뼈, 인신공양을 통해 8자루의 신검을 만들었다. * 봉인의 무녀(封印の巫女) 과거 오로치를 봉인했던 자들과 현대에 오로치를 봉인하고 있는 자들을 부르는 명칭. 전원 여성. 현대의 봉인의 무녀는 영력이 약해져, 오로치를 봉인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사쿠라와 그 어머니가 그 예시. 기본적으로 무녀가 죽으면 무녀의 역할은 같은 혈통의 사람에게 이어지지만, 봉인이 약한 무녀가 죽을 경우 잘못하면 오로치가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