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보문고 (문단 편집) === 배송 === 일반도서/외국도서는 15,000원 이상[* 23년부터 1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상승하였다. ] 구매시 배송료를 무료로 하고, 잡지/만화/음반/DVD 등'''만''' 구매시에도 20,000원 이상 구매시에는 마찬가지로 배송료를 받지 않는다. 대형 온라인 서점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대형 택배회사인 [[한진|한진택배]]를 이용하였으나, 2009년 12월경에 [[우체국택배]]로 회사를 바꾸었다. 일부 지역에 한진택배가 가는 것은 교보문고 배송 시스템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2018년 7월부터 [[CJ대한통운]]으로 변경됐다. 수령지가 서울, 서울 근교 기준으로, [[알라딘 커뮤니케이션]]과 달리 대한통운 택배가 대전터미널이나 옥천터미널을 경유하는 일은 거의 없고, 부곡터미널을 거친다. 포장용 박스 사이즈가 상당히 다양하다. 다른 인터넷 서점에서는 골머리를 싸맬만한 특대 사이즈 패키지도 별 문제없이 해치운다. 2010년 11월 11일부터, 기존 우수회원에게 주어지던 '''배송비 무제한 무료''' 혜택이 '월 2~3회'로 제한된다. 어떤 [[홍익인간]]의 정신을 가진 우수회원이 자기 아이디를 인터넷에 풀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배송비 무료로 뽕을 뽑아 먹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프라인의 경우 몇몇 매장에 우편발송실이라고 택배 서비스가 있는데, 회원 등급과 구매금액에 따라 무료로 배송을 하거나 배송비를 내고 택배를 보낼 수 있다. 택배사는 광화문점 기준 우체국 택배. 영등포도 우체국. 일반 회원등급일 경우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이 가능하고, 프라임과 플래티넘 회원은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무료로 배송이 가능하다. (전화로 구매하고 택배받는것도 가능하나 이 경우에는 계좌이체로 결제를 진행한다.) 또한 오프라인 택배 배송이 가능한건 광화문점 같은 "점"으로 불리는 곳이고 바로드림 센터 대부분은 불가능하다. 물론 가능한 센터도 있다. 오전에 주문해서 그날 오후에 받아볼 수 있는 바로배송 서비스는 서울, 서울 근교 일부, 부산, 대구, 창원에서만 가능한데, 서울과 서울 근교의 경우 한진택배가 담당한다. 한진택배의 각 지역별 영업소에서 택배차가 출발하는 일반택배와 다르게 바로배송은 택배차가 서울 중구에 있는 터미널에서 출발한다. 해외배송 서비스도 있고, 무려 [[FedEx]]가 담당한다. [[YES24]]는 우체국 EMS, [[알라딘 커뮤니케이션|알라딘]]은 [[DHL]]이 담당하는 것을 보면 오묘한 느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