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보문고 (문단 편집) === POD(Publish On Demand) 서비스 퍼플 === 교보문고가 2010년경부터 시작한 POD 서비스. 주문이 들어 올 때 마다 인쇄하는 방식의 출판 서비스. 개인출판 외에도 절판도서의 복간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일반적인 작가들의 자가출판도 있지만 대학 전공도서 쪽의 출간이 활발하다. 일부 대학 전공서적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출판되고 있다. '퍼플'로 브랜딩하기 시작한 것은 2011년경부터이다. 원래 2000년대 초부터 예스24 등의 다른 대형 인터넷서점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교보문고 역시 앞으로 POD 출간 시대가 오는 것을 대비한다는 논지의 계획을 발표했으나, 본격적으로 기획을 진행한 것은 아닌지 201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POD 특성상 주문 생산 방식이기 때문에 주문을 하더라도 영업일 기준 최소 5일은 걸린다고 생각해야 한다. 도서 검색시 POD 도서들은 'POD'라고 분류 마크가 따로 매겨져 검색에 포함된다. 도서를 검색할 때에는 POD 도서가 따로 뜨기 때문에 상관이 없지만, 직접 출간을 하고자 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메뉴에서 바로 POD 서비스를 찾기가 어려운데 'ONLY 서비스' 메뉴[* "교보Only" 메뉴가 아니다. "교보Only" 메뉴는 "ONLY 교보문고"와 다른 메뉴이다.]로 들어가 'POD 주문형출판'으로 들어가면 POD 서비스를 찾을 수 있다. 교보문고의 전체적인 규모를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홍보에 적극적인 편은 아니다. 덕분에 관련된 자료를 찾기가 어려운데 브랜드 네임 또한 한글 표기로는 그냥 일반 명사나 다름없는 이름이라 검색어 노출에서 상당히 손해를 보는 편이다. 직접적으로 POD 서비스 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을 한다기 보다는 인터넷 교보문고 이용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에 가깝다. 다만 교보문고의 이름값과 교보문고 검색에서 바로 나온다는 메리트 덕분인지 자가출판 서비스의 이용자가 홍보 적극성에 비해서는 많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