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섭단체 (문단 편집) === [[아일랜드]] === 아일랜드 국회에도 교섭단체와 유사한 개념이 있다. 그런데 하원의 경우 교섭단체가 의원 5명 이상이 있어야 의정 활동에서 완전한 발언권을 얻을 수 있고 4명 이하의 교섭단체를 등록할 수는 있으나 발언권에 제한이 있다고 한다. 무소속 의원도 교섭단체 등록이 가능하고, 복수의 정당(주로 군소 정당들이 이렇게 한다)이 공동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9년 3월 현재 [[피너 게일]] 주도의 [[연립정부]]에 각료로 참여하고 있는 무소속 하원의원 7명 중 4명이 무소속 동맹([[아일랜드어]]: Comhghuaillíocht Neamhspleách, [[영어]]: Independent Alliance)이라는 이름의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있고(물론 5명이 안 돼서 발언권에 제한이 있다), 하원에 각각 3석씩을 보유한 군소 정당인 연대(Dlúthphartíocht, Solidarity)[* 2017년까지 반긴축동맹(Chomhghuaillíocht Frith-Dhéine, Anti-Austerity Alliance·AAA)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와 이익보다 먼저 사람들을(Pobal Roimh Bhrabús, People Before Profit·PBP)이 S–PBP[* 2017년까지는 AAA–PBP.]라는 공동 교섭단체를 구성한 상태이다. 공동 교섭단체를 등록한 이유는 원내 발언권 확보 문제도 있지만, 정당 보조금 문제도 있기 때문이었다. 아일랜드는 전국 득표율 2%를 넘긴 정당이나 교섭단체에 대해 추가적인 정당 보조금을 지급하는데, 두 당이 공동 교섭단체를 구성함으로써 이 기준을 충족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