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실 (문단 편집) == 특징 == 원래는 양성을 따로 가르쳤으나 이후에는 대체로 모아놓고 가르친다. [[대한민국]]의 많은 [[중학교]]·[[고등학교]]들이, 남녀가 한 반에 함께 있으면 공부 능률이 안 좋다는 이유로 남녀공학일지라도 남자반과 여자반을 따로 분반하여 가르쳐 왔다.[* 이 경우 1반부터 5반까지는 남자반, 6반부터 10반까지는 여자반 같은 식으로 나눠진다. 간혹 층이나 건물(!)로 나누기도 한다. 특히 건물로 나눠진다면 사실상 [[단성학교]]라고 봐도 무방하다. 또는 남녀를 한 반에 모아놓되 연애를 하면 벌점을 발급하는 등 교칙상으로 금지시키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2010년]] 이후로 [[경기도]]는 남녀 합반이 늘어났으며 2020년대부터는 [[저출산]]으로 남녀 분반하기 어려운 학교들이 증가하여 다른 지역도 합반하여 가르치는 학교가 늘고 있다. [[교사]]가 있으면 조용해지고, 교사가 없으면 [[개판]]이 되는 불가사의한 [[지옥]] 같은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있어도 개판이거나 없어도 조용하기도 해서 여러모로 [[Case by case]]인 곳이다. [[교사]]들은 교실 안에 있으면 교실 안에 떠다니는 입장의 영향으로 인해 근력증폭도가 올라간다. 그래서 '''사랑의 매'''라는 [[회초리]]를 쓰면 재질, 길이에서 오는 풍속으로 인해 엄청난 파워를 가진다 [[카더라]]. 참고로 [[조주희]] 화백은 진짜 현직 [[교사]]다. [[만화]]를 그릴 때 가장 지옥 수준에 가까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배경 중 하나이다. 여러 개의 책상이 평행으로 배치되어 있다보니 책상의 크기와 평행을 맞추기가 어렵고 아래를 보면 책상 다리가 빽빽하게 늘어선 것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 그런 주제에 장르가 학원물이면 지겹도록 나와서 작업 난이도를 확 올려 버린다. 그래서 2010년대 중후반 들어선 직접 그리기보단 모델링이나 툴을 이용해 복붙한다. [[대학]]에서는 주로 강의실이라고 부른다. 대한민국에서는 초·중·고등학교와는 달리 자기가 듣는 과목에 맞는 강의실로 이동하면서 수업이 진행되며 이론강의실은 초·중·고등학교의 교실과 차이가 없으나, 실습강의실은 과목 특색에 맞게 세팅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