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육과정/의논 (문단 편집) === 실질적인 토론식 수업 환경 제공 === 매번 '토론 교육 강화', '토론식 수업'을 강조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이나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는 이룩하지 않고 교과 내용만 바뀌고 있다. 이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본다. '''문제점 및 제시안 1.''' 토론식 수업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엔 특히 '''교실의 구조가 60년 전과 그대로라는 점''' 역시 꼽히고 있다. [[세인트 존스 칼리지]]의 경우 모든 '''학생과 교사가 하나의 원목형 테이블을 공유'''하고 있는데 교사와 학생간의 거리가 상당히 좁혀짐으로써 유의미한 토론식 수업이 개진되고 있다. 토론의 특성상 모든 학생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학급당 정원은 10명 이내'''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 [[파일:세인트존스대학교실.jpg|width=100%]] || 이는 [[학술 중심 교육]]을 최대한 강화하면서도 적은 인원으로 학급의 단결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전인 교육]]을 활성화할 수도 있다. 또한 [[교사]] 입장에서도 학생들을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지도할 수 있어 학급 관리 효율에 상당항 영향을 미칠 것이다.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는 데 반해 교사 공급(교사가 되려는 수요)은 턱없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도 위 같은 교육 환경 변화는 필수불가결해보인다. 이러한 개편은 특히 [[2017년]]부터 대두되었던 '''교사의 초과 공급 현상'''을 유의미하게 해결할 수도 있는데, 당시 교육부는 근본 원인도 모른 채 1학급 2교사제 같이 무늬만 그럴싸한 정책을 내세워 논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