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육사 (문단 편집) == 동양의 교육 == [[논어]]에서는 공자[* "공자가 말하였다. 작은 마을에도 반드시 나 정도의 충신의 마음을 지닌 사람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처럼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와 안회[* 노나라 애공이 공자에게 제자들 중에 누가 학문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공자가 대답하기를, "안회가 배우기를 좋아하고 남에게 화를 내지 않았으며 결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불행히 요절하여 이제 세상에 없습니다. 저는 아직 안회만큼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가 좋아했던 학문과 배움의 의미에 비추어 위인지학(爲人之學)[* 옛 사람은 자신을 위해 배웠는데(위기) 요즘 사람은 남을 위해 배운다.(위인)]의 관점을 비판할 수 있다. 그리고 논어에 나오는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구절은 교과의 내재적 가치에 비추어 설명이 가능하다. 현대 동양 교육사에서 특기할 만한 사건들 중에는 [[6.25 전쟁]] 동안 [[부산광역시|부산]]에서 운영된 [[전시연합대학]]이나 [[국부천대]] 이후 이루어진 [[재대복교]]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