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토대학 (문단 편집) == 교가 == ||<-2><#FFFFFF>{{{#!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3NeJNDzC6LY, height=300px)]}}}|| ||<-2><:>{{{#ffffff {{{+2 '''교토대학 학가''' }}}}}}|| ||<-2><:>{{{#00205b {{{#!folding 노래 가사 [ 보기 / 접기 ] 작사: 미즈나시 야큐(水梨彌久)[br]작곡: 시모후사 칸이치(下総皖一)[br]1940년 1월 18일 제정 || 일본어 ||<:> 한국어 || ||1 九重に 花ぞ匂へる 千年の 京に在りて その土を 朝踏みしめ その空を 夕仰げば 青雲は 極みはるかに われらの まなこをむかえ 照る日は ひかり直さし われらの ことばにうつる 2 緑吹く 楠の葉風に 時の鐘 つぎて響けば 人の世に まこと立つべく 現身に まこと立つべく たまきはる 命をこめて いしずえ 堅く築かん 伸びゆく 強き力の 日出づる 国の子我等 ||1절 아홉겹 꽃내음[* '아홉겹'이란 수도의 중심에 겹겹이 둘러싸인 궁궐을 뜻하는 코코노에(九重,ここのえ)의 의미를 겸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학교가 위치한 교토는 지금의 도쿄에 해당하는 에도 천도 이전까지 약 천 년간 일본의 수도이자, [[천황]]의 거처가 있는 곳이었다. 한국이나 중국에서도 흔히 구중궁궐(九重宮闕)이라는 표현이 쓰이곤 하는데 코코노에(한자로 '구중')는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단어다.] 풍기는 [[교토|천년의 경도]]에 있으니 그 땅의 아침을 딛고 그 하늘의 저녁을 우러러보면 청운은 극히 아득히 우리들의 눈을 마주하고 갠 날은 다시 빛나 우리들의 노래에 비칠지어다 2절 녹음 풍기는 녹나무 잎새바람을 따라 시대의 종이 울리면 이 세상에 참으로 설 수 있도록 현세에 참으로 설 수 있도록 죽는 날까지 이 한 목숨 걸어 그 초석을 견고히 쌓으리라 자라나는 강한 힘의 해가 뜨는 나라의 아이, 우리들||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