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통약자석 (문단 편집) === 경로석 === 한국 등 동아시아 권역에서 쓰이는 단어. 아무래도 [[유교]]의 영향이 큰지라 노인공경사상의 일종으로 만들어졌고, 쓰이는 단어이다. 현재는 노약자석에 밀려서 잘 쓰이지 않는 단어지만 간혹 나이드신 분들이 쓰는 경우도 있다. [youtube(x5y9mLnZpE0)] [[박카스]]에서 찍은 광고. 다리가 부러져서 서있기 힘든데도 빈 교통약자석에 앉지 않고 그냥 서 있는다. 이 광고가 교통약자석이 '''노인석'''이라는 인식이 젊은이들에게 주기도 했고, 교통약자석이 '''노인석'''이라는 사회 인식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노약자석에 약은 장식이 아니다. 명백히 다리가 아픈데도 노약자석이라고 앉지 않는 건 문제가 있다. 그러니까 '''명백히 잘못된 광고'''다. [[파일:/pds/200810/15/89/d0021789_48f58e57dfafb.jpg]] 저출산문제에 관한 공익광고 중 하나. 지하철의 경로석(교통약자석) 소재를 이용하여 노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이수를 통해 저출산문제의 현실을 다뤘다. 광고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 당시에 어린이는 노약자석에 앉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만 10세 미만의 어린이도 교통약자로 분류되어, 노인과 같이 교통약자석에 앉을 수 있게 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hhyP_H0oJE0&t=32s|#]] [youtube(O2xhWqIHcAM)] 노인들 간에 [[서열]]이 있기 때문에 60대의 젊은 노인은 이용하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2010년대 이후의 60대는 그 이전 세대의 60세와 달리 50대랑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