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경 (문단 편집) == [[九]][[卿]] == [include(틀:한나라의 공경)] 진, 한 시대 중앙의 '봉상(奉常)', '낭중령(郎中令)', '위위(衛尉)', '태복(太僕)', '정위(廷尉)', '전객(典客)', '종정(宗正)', '치속내사(治粟內史)', '소부(少府)' 아홉 관직을 이르는 말로, 이 가운데 [[전한]] 때 봉상은 태상(太常)으로, 전객은 대행령(大行令)→대홍려(大鴻臚)로, 치속내사는 대농령(大農令)→대사농(大司農)으로, 낭중령은 광록훈(光祿勳)'으로 바뀌었다. 남북조시대 [[양(육조)|양나라]] 시기에는 12경[* 태상경(太常卿), 종정경(宗正卿), 사농경(司農卿), 태부경(太府卿), 소부경(少府卿), 태부경(太僕卿), 위위경(衛尉卿), 연위경(廷尉卿), 대장경(大匠卿), 광록경(光祿卿), 홍려경(鴻臚卿), 태주경(太舟卿)]으로 재편되었다가 남북조시대 통일 이후에는 다시 9시[* 九寺. 여기서 寺는 사로 읽지 않고 시로 읽으며 관청이라는 의미이다.]로 변경되었다. 명청시대에 9경이라 하면, 육부 상서, 도찰원좌도어사, 대리시경, 통정사사를 지칭한다. 명대 황제가 점차 정사를 게으르고 내각수보체제가 등장하기 전까지 9경과 육과급사중(과도관)까지 구성된 9경과도관회의를 중심으로 정국이 운영되었다. 한편 조선 시대에는 정2품직인 [[좌찬성|좌]]·[[우찬성]], [[육조]] [[판서]] 및 [[한성부]] 판윤 아홉 관직을 9경이라 일컫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