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교민 (문단 편집) === [[오버워치/경쟁전|오버워치 최초 5000점]] === 경쟁전 시즌2 [[황현(인터넷 방송인)|EFFECT]]와 1, 2위를 다투다 결국 2등으로 마감했지만 시즌3에서 세계 두번째이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최초로 최고점인 5000점을 달성하며 랭킹 1위를 기록하여 경쟁전 최정점에 위치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4kykEaeEkFM|#]] 하지만 이 레이팅 결과로 시즌3 당시 [[에임핵|에임봇]] 사태와 더불어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였던 상위 랭크에서 프로게이머들의 다인큐 관련 논란에 불을 지핀 장본인이 되었다. 그랜드마스터가 오버워치 전체 게이머들의 상위 1%인지라 아래 티어의 사람들 또는 언랭 유저들 사이에서는 와닿는 부분이 없었기에 그다지 화두가 되지 않았으나, EVERMORE가 같은 팀의 RASCAL, BUTCHER를 포함한 프로게이머들과 4~5인큐를 결성함과 동시에 다른 프로게이머들이 게임을 돌리는지 안돌리는지 체크해가며 큐를 돌려 결국 단 '''1패'''[* 아마도 [[김준혁(1997)|준바]]의 다인팟으로 예상됨]만을 기록하며 '''96%'''의 승률로 5000점을 기록하는 바람에 그랜드마스터 티어 소속 솔큐 유저들의 비난이 폭주했다. 특히 사람이 많지 않은 심야에는 최소 300점차에서 최대 700점차까지 점수 차이가 벌어지는 경기가 잡히게 되면서 솔큐로 플레이하던 일반인 유저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단순한 점수 차이 문제뿐만 아니라 실력 차이가 분명하기 때문에 밸런스를 해친다는 것이 주 이유. 상대적으로 약체라고 평가받는 팀들이 출전하는 넥서스컵을 제외한 주요 대회들(APEX, IEM Gyeonggi)의 조별예선 또는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자신들보다 점수가 낮은 선수들을 상대로 '''피지컬에서 밀리며''' 셧아웃 탈락하자[* 물론 LW Red나 Blue 그리고 Reunited와 같은 팀들은 경쟁전 점수와는 상관없이 각각 대한민국과 유럽 최고 수준의 팀으로 평가받는다. 패배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상한 것은 아닌 셈.] 랭크 시스템을 손보지 않은 블리자드와 이를 십분 이용해 '''[[양민학살]]을 한''' 콩두 판테라 멤버들을 향한 비난이 거세졌었다. 그리고 함께한 당사자들이 여전히 남아있기는 하지만 논란의 중심인 에버모어가 팀을 나가면서 이 논란은 자연스레 관심이 줄어들었다. 세계 최초로 경쟁전 점수 5000점을 달성했기에 해외에서도 명성이 높다. 때문에 대회에서 갈고리 플레이를 할 때에 해외 채널 채팅창은 어느 상황이던 5k hook으로 반응된다. 갈고리를 잘 던져 5천점 유저다운 슈퍼 플레이를 보일 때엔 감탄하는 "5k hook"이, 반대로 실수를 하거나 허무한 플레이를 할 때에도 비꼬는 뉘앙스의 "5k hook"이 나온다. 두 모습을 LW Blue와의 경기에서 동시에 보여주면서 5K Hook이라는 단어가 해설자들의 입에서 직접 나오기도 했다. 2017년 1월 패치 이후 로드호그의 판정이 너프되면서 "이게 왜?"스러운 갈고리 상황이 많이 사라졌으나 에버모어에게 끌려오는 사람들의 영상을 보면 여전히 "이게 왜?" 스러운 상황이 종종 있다. 갈고리 숙련도와 빠른 에임 전환이 합쳐져서 나오는 장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