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글 (문단 편집) === 중국 === 2010년 4월경 중국 시장에서 광고를 제외하고 철수하였다. 검색 엔진 품질상의 문제 때문이 아닌 [[바이두]]를 지지하는 중국 정부의 인터넷 검열 때문이며, 검색 엔진 점유율은 30% 안팎으로 다른 나라에서보다 다소 부진하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던 참이었는데 사업을 접어버린 셈이다. 검색 서비스는 여전히 제공하지만 '''홍콩 서비스'''로서 제공한다고. 이를 계기로 남는 역량을 그동안 부진했던 [[한국]]과 [[일본]] 시장 공략에 힘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0/03/147151|관련기사]] 단 중화민국에서는 구글타이완으로서 남아 있다. 상기하였듯 접속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2014년 6월 4일 이후, 구글은 물론 지메일 같은 다른 구글 서비스도 전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외신들은 이를 중국 정부가 천안문 사태 25주년을 맞아 인터넷 검열을 더 강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etnews.com/20140604000110|#]] 안드로이드 조차 예외는 아니라서, 광고를 제외한 2015년 12월에 이르도록 계정 동기화, 구글 플레이 등 구글의 각종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었다. 이 접속 차단은 2022년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 본토에서는 [[VPN]] 등으로 우회를 하지 않는 한 구글 검색, 지메일, YouTube 등 구글의 모든 주요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다. 2016년 구글 플레이 중국판이 출시되었다는 서술이 나무위키 여러 문서에 오랫동안 등재되어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준비중 엎어진것으로 추정된다.''' 현 시점에서 구글의 상용 서비스 중 중국에서 접속 가능한 것은 [[웹 디렉토리]] 서비스인 265.com 정도뿐이다.[* Google이 처음부터 서비스 한건 아니고 2008년에 265네트웍스를 인수했다.] 2018년 여름, 미국 독립언론 《The Intercept》지에서 구글에서 중국에 재진출하기 위해 검열 기능이 탑재된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것은 인권운동가들과 구글 직원들 사이에서 반발을 샀고, 출시 계획은 중단되었다고 한다. [[https://theintercept.com/collections/google-dragonfly-china/|#]] 다만 구글에서 개발한 [[Chrome|크롬 브라우저]]는 많이 사용되고 있다. Statcounter 통계에 따르면 2022년 현재 크롬의 중국 내 브라우저 점유율은 50%에 육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