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구글 (문단 편집) === 한국에서 === 2021년 현재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네이버에 이어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네이버 47%, 구글 40% 정도다.[* 다음은 7%다.] 2022년 1월 16일 기준 1위 구글 44.89%, 2위 네이버 44.76%[* 하지만 현재는 점유율이 많이 떨어져 2023년 1월 19일 기준 네이버는 64.79% 구글은 26.3% 정도다.][[http://www.internettrend.co.kr/trendForward.tsp|#]] 구글은 2001년 3월부터 한국 시장에 진출해서[* [[Wayback Machine]] 통해 찾아보면 한국어 페이지 자체는 2001년 3월부터 존재했다는 걸 알 수 있다. [[https://web.archive.org/web/20010331213857/http://www.google.co.kr/|2001년 3월 31일 모습]] [[https://web.archive.org/web/20010331213857im_/http://www.google.co.kr/|전체화면]]], 야후 코리아를 제치기 위해 검색 기능 강화에 고심하던 [[다음]]과 제휴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의 다음 웹문서 검색 결과는 구글에서 제공받은 것이다. 또한 다음과 다음 검색 광고의 외주를 받는 계약을 맺기도 했다. 2005년에는 한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선언했고, 2006년에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까지 한국에서 구글의 점유율은 1~2% 정도였으며, 인지도도 낮은 편이었다. 결과적으로 볼 때 장기간 다음과 제휴를 맺었음에도 크게 인지도를 올리는 데 실패했던 셈이다. 2009년에는 다음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다음이 별개의 검색 엔진을 쓰기로 했다. 구글이 다음과 장기간으로 제휴를 했기 때문에 증권가에선 구글이 다음을 인수할 것이라는 얘기가 돌기도 했는데, 이런 일은 없었다. 그리고 2014년에 다음과 카카오가 통합되면서 다음이 구글에게 인수될 가능성은 일단 없어지게 되었다. 2010년대 스마트폰이 대대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구글의 포털 사이트 점유율은 크게 상승하여, [[네이트]]를 밀어냈다. 조사 기관과 조사 방식에 따라 [[다음]]과는 앞서기도 하고 뒤쳐지기도 한다. PC보다는 모바일에서의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2020년대 기준 [[Daum|다음]] [[다음 블로그|블로그]], [[다음 tv팟|tv 팟]], [[다음 팁|TiP(지식공유)]] 등 PC기반이거나 이용자 참여형 서비스 등을 대거 폐쇄시킨 [[카카오(기업)|카카오]]의 오판으로 기존에 다음이 가진 국내포털 2등 자리는 구글로 완전히 대체([[https://gs.statcounter.com/search-engine-market-share/all/south-korea|스탯카운터 조사]], [[https://market.dighty.com/trendreport/?idx=11188016&bmode=view|NHN 조사]])되었고, 다음은 3위로 추락하였으며, 국내포털 시장에서 [[네이버]]와 구글이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