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글/문제점 (문단 편집) == 인도계 직원 카스트 문제 은폐 ==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6/04/YTL7GHMBIZHMPA3RJYDNHAGEX4/|(조선일보)구글에 카스트 차별이? 인도 출신들, 계급 낮으면 겸상 안한다]]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엔 다양한 인종이 섞여 일하며 평등의 가치를 중요시하는데, 워낙 인도계 직원이 많다보니 같은 인도계끼리 카스트 제도를 기반으로 차별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서 구글에서 강연 취소 사건이 터진다. 구글에서 카스트 제도 차별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던 외부인사 강연이 반발에 부딪혀 취소했는데 일부 인도계 직원들은 사운다라라잔이 반힌두적이며, 힌두교 혐오자라는 [[가짜 뉴스]]를 만들어 구글 사내 인트라넷에 유포했다. 또 수천명의 직원에게 가짜뉴스를 담은 이메일을 보냈다. 이에 항의하여 카스트 제도 차별 강연을 주최한 구글 직원은 사퇴하며 구글의 카스트 제도 차별 강연 취소에 항의하자 구글은 "구글은 직장 내 보복과 차별에 대한 매우 명확하고 공개적인 정책을 갖고 있다"며 "구글엔 카스트 차별이 설 자리가 없다"고 했다. 구글은 또 "해당 강연이 구글 직원을 하나로 모으고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아닌 갈등을 부추기는 것으로 판단해 취소했다"고 변명을 늘여놓았다. 하지만, 애초에 갈등을 부추기는 것 자체가 카스트 제도 차별에 대해 직격하는 강연에 대해 듣기 싫다는 인도계 직원들의 선동에서 시작한것이라 구글의 은폐에 불과하며, [[선다 피차이]] CEO에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6/04/YTL7GHMBIZHMPA3RJYDNHAGEX4/|강연 허용을 요청했으나 거부 한 것은 선다 피차이 구글 CEO가 카스트에서 가장 높은 브라만 계급 인 것과 연관 짓기도 한다.]] 이후 구글내에서 같은 직원끼리도 인도계에서는 카스트 계급이 낮으면 함께 식사도 안하는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는 폭로가 터졌다.[[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6/03/GHCEWBVMTRHB5NPVOGXBSJ4NL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